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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_연속기획 #죄수와_검사 #재소자별명이_부장검사 홍여진/ 뉴스타파 기자 19. 8. 12. 오늘밤 김제동 방송 中 구독과 좋아요는 밤PD를 열일하게 합니다🌸 하루의 끝을 밤PD가 함께하는 라이브 채팅에서 마무리해융~ 월요일 밤 11시, 화수목은 5분 빨리~🏃 KBS1, myK, Youtube, Facebook 라이브 📢오늘밤김제동 구독하기(http://bitly.kr/NmDNy) ✍오늘밤김제동 커뮤니티(http://bitly.kr/thcBr) ▶홈페이지 http://bitly.kr/GwLae ▶페이스북 / tonightkjd ▶트위터 / tonightkjd ▶제보 및 의견: [email protected] -뉴스타파가 지난해 12월에 한 통의 제보 전화를 받았는데요 제보자는 본인이 수감 생활을 하던 당시에 죄수 신분으로 검찰 수사관들과 함께 수사에 참여했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뉴스타파 보도가 나간 이후에 남부지검이 해명했는데요 뉴스타파 보도에 대해서 가석방 약속은 없었고, 남부 지검 내에 제보자를 위한 방을 마련해준 적도 없었다. 이렇게 해명을 했습니다. "나는 죄수이자 남부지검 수사관이었다" 제보자X는 금융범죄수사의 컨트롤타워인 서울 남부지검에서 검찰의 치부를 목격했다고 말했다. 덮여진 현직 검사들의 성매매 사건, 주식시장의 큰손들과 그를 비호하는 세력들, 그리고 전관 변호사와 검사들의 검은 유착… 뉴스타파는 수 개월에 걸친 확인 취재 끝에 '죄수와 검사'시리즈로 그 내용을 연속 공개한다. -뉴스타파 기사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