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с ютуб [인해전술] 검토... 경찰, 경호처 압도하는 인력투입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인해전술] 검토... 경찰, 경호처 압도하는 인력투입

#이바구TV #윤석열 체포 #공수처 #경찰 #경호처 2차 체포집행 때는 경찰이 경호처를 뚫어낼 수 있을까요? 경찰이 체포 전략을 고심 중인데 경호처 인력을 압도하는 인해 전술로 차벽을 돌파하겠다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1차 체포시도 당시 관저 경내로 투입된 경찰인력은 120여명 수준 공수처 인력과 합치면 150명 규모였습니다 하지만 버스와 전술차량등을 세워 놓고 체포 팀을 가로막은 경호처 직원들과 몸싸움을 벌여야 했습니다 관저 200M 앞까지 진출했지만 200명이 넘는 경호처 직원들의 겹겹 인간 방패를 뚫기엔 수적으로 열세 였습니다 경찰은 2차 체포 시도 때는 대규모 경찰인력을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걸로 파악됐습니다 경호처의 차벽이나 육탄 저지도 압도적인 인력 우위로 돌파하는 인해 전술을 세운 겁니다 경찰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채널A와의 통화에서 1차 체포시도 때보다 더 많은 경찰인력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형사기동대 투입도 고려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수본 관계자는 경호처의 차벽에 대해 충분한 인력만 갖추면 차벽을 뚫는건 큰 문제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500명에 이르는 서울경찰청 광역 수사단 100여명 선인 안보수사부 경찰관의 합류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필요하면 일선경찰서 형사들을 지원받는 방안도 경찰 일각에선 거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