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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좋아요! 구독!은 항상 힘이 됩니다. 죽기 전에 여러분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당연하게 여기고 귀찮아하는 일상이 저 같은 사람에게는 너무나 큰 기쁨이었다는 것을 꼭 기억해주셨으면 해요. 삶을 느긋하게 즐기기를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를 성공할 확률 따위는 무시하기를 오늘의 괴로움에 연연하지 말기를 가족과 친구와 연인과 함께하는 시간을 진심으로 즐기기를 바랍니다. 여행을 하고 여권에 스탬프를 모으세요. 살아가세요, 여러분. 그저 살아가세요. 그거면 충분하답니다. ㅁ 그 찬란한 빛들 모두 사라진다 해도 ㅁ 지은이 : 줄리 입 윌리엄스 ㅁ 옮긴이 : 공보경 ㅁ 출판사 : 나무의 철학 ★★★ 아마존 종합 베스트 1위 ★★★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 아마존 이달의 책 선정 ★★★ ★★★ 반스앤드노블 베스트셀러 ★★★ 《그 찬란한 빛들 모두 사라진다 해도》는 인생의 정점에서 느닷없이 말기 암 선고를 받게 된 젊은 여성이 오늘을 살아갈 이들에게 남기는 마지막 5년의 기록이다. 줄리는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짧게는 1년이지만 길게는 몇 년이 될지 모르며, 무엇보다 아직 젊으니 얼마든지 완치될 수 있다는 의료진의 견해에 희망을 가진다. 하지만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온몸에 퍼져나가는 암세포 앞에서 그녀는 속수무책이 되고 만다. 암은 시간이 지날수록 줄리의 일상을 하나하나 망가뜨리고, 한 번도 느껴본 적 없었던 끔찍한 통증은 냉철하고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줄리의 사고방식마저 마비시킨다. 이 책은 한 여성이 생의 마지막 기간 동안 보고 듣고 느끼고 깨달은 기록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우리 삶에서 진정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돌아보게 해준다. 줄리는 끝없는 수술과 항암치료, 화학요법을 반복하면서 인간이란 얼마나 보잘것없는 존재인지, ‘내일’, ‘다음에’, ‘언젠가’로 미뤄두었던 일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 것이었는지 절감한다. 그녀는 이러한 깨달음 끝에 집안일을 하고, 아이들을 보살피고, 암 환자 모임에서 친목을 도모하고, 치료 후에는 마트에 들러 장을 보고 아파트 인테리어를 수리하는 평범한 일상을 이어가는 한편, 암 환자와 그 가족들이 헛된 희망에 속아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들을 둘러싼 오해와 혼란, 어려움에 대해서도 차분히 정리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인생의 정점과 밑바닥을 모두 찍은 한 인간의 인생에 대한 통찰과 애정, 제어할 수 없는 현실을 받아들이는 성숙한 삶의 태도, 남겨질 사람들을 향한 배려와 예의 등, 우리가 살면서 한번은 고민해보아야 하는 많은 요소들을 되새겨볼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나무의철학)에서 후원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 영상은 저작권자의 사용허락을 받고 제작된 영상입니다. #그찬란한빛모두사라진다해도#책읽어주는여자#오디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