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눈물의 ‘두쫀쿠’…재주는 소상공인이, 돈은 대기업이? [9시 뉴스] / KBS 2026.02.17.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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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은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이 '두쫀쿠'는 국내 한 자영업자가 개발한 간식입니다. 다른 자영업자들을 위해 만드는 방법을 공개했는데, 보신 것처럼 대기업들까지 '두쫀쿠' 열풍에 뛰어들면서 자영업자들이 경쟁하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이어서, 신지수 기잡니다. [리포트] 젓고, 젓고, 또 젓습니다. 피스타치오를 구운 뒤 갈아 만든 소스에 카다이프를 섞어 버무리고, 둥글게 뭉쳐 만들어 둔 초콜릿 마시멜로 반죽을 입히면, 두쫀쿠 하나가 나옵니다. 4~5명이 붙어 한나절 꼬박 작업하는데, 인건비에 급등한 재룟값까지 원가 부담이 크지만, 불경기에 이렇게 잘 팔리는 상품도 없습니다. [박선하/제과점 운영 : "(크리스마스 지나면 직원들을) 다 내보내야 되고 죄송하다고 일이 없다고 얘기를 해야 되는데 같이 했던 식구들이 그냥 쭉 같이 일을 할 수 있게 된 계기가 돼서..."] 카페, 제과점은 물론 호두과자를 하는 노점상도 두쫀쿠를 만들기 시작했고, 순댓국, 감자탕집까지 동참했습니다. [유소영/자영업 : "경기도 어렵고 해서 감자탕도 먹고 부대찌개도 먹고 두쫀쿠는 간식으로 먹으면 딱이지 않을까 싶어서…"] 이렇게 뜨거운 두쫀쿠 시장, 최근에는 파리바게뜨, 스타벅스 같은 가맹점 업체와 대기업이 뛰어들었습니다. [음성변조 : "오늘은 개수 제한이 없어요."] 가맹점 업체들은 두쫀쿠를 넘어 이 재료를 접목한 다양한 제품도 출시했습니다. 원재료 수급, 가격 경쟁력 모두 소상공인들이 대항하기 힘든 상대입니다. [박선하/제과점 운영 : "(대기업이) 이 메뉴를 꼭 따라 했었어야 됐나. 오히려 그들이 유행을 선도해 주시면 오히려 우리가 따라 하면 좋았을 텐데..."] 골목에서 키운 자영업자의 구원 투수를 빼앗겼다는 불만도 적지 않습니다. [노점상 주인/음성변조 : "(두쫀쿠 매출이) 작년에 비해서 정말 절반밖에 안 돼요. 처음에는 불티나게 팔렸죠."] 중고 거래 플랫폼에는 쌓아둔 두쫀쿠 재료를 판다는 글이 늘었습니다. KBS 뉴스 신지수입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두쫀쿠 #대기업 #자영업자 #두바이쫀득쿠키 #재료 #파리바게뜨 #스타벅스 #뚜레쥬르 #가격 #피스타치오 #카다이프 #카페 #물가 #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