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오!밀리터리] 일본 도입 첨단 무인정찰기 ‘시 가디언’, 시험평가 중 독도 촬영--- 센카쿠·北잠수함 감시한다더니 독도는 왜 찍나?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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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해상보안청과 해상자위대가 미국제 최신형 대형 무인 정찰기 ‘시 가디언’(Sea Guardian) 20여 대를 내년부터 2026년쯤까지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 가디언’ 무인기 4~6대와 지상통제 장비 등으로 구성된 1세트를 도입하는 데엔 1200여억원 가량이 들어간다. 일본은 해상보안청과 해자대 예산을 합쳐 내년 말쯤 시 가디언 1세트를 도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은 내년 ‘시 가디언’ 도입을 시작으로 향후 4~5년 내에 시 가디언 4~5세트(무인기 20~24대)를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은 ‘시 가디언’을 해상 조난 구조, 불법 조업 어선 감시, 중국·북한 견제 등을 위해 시 가디언을 도입하겠다는 입장이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지난해 10월 해상 범죄 및 수상한 선박 감시 등 해상감시를 강화하기 위해 대형 무인항공기(드론) 실증실험에 나섰다. 이때 미국 제너럴 아토믹스의 무인기 ‘시 가디언’을 투입했다. 하지만 일본 측은 3개월간의 ‘시 가디언’ 시험 평가 중 독도 인근에서 고해상도 사진 촬영을 한 것으로 드러나 평상시 우리 영공 밖에서 독도에 대한 감시 정찰 활동에도 시 가디언을 동원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일본은 40시간 이상 장시간 체공이 가능한 신형 무인기 ‘시 가디언’ 도입으로 유사시 독도 해양 분쟁 등에서도 우위를 점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 가디언’은 ‘킬러 드론’으로 널리 알려진 MQ-9 ‘리퍼’ 무인 공격기의 해상 감시용 버전이다. 리퍼는 지난달 아프가니스탄 카불 공항 자폭 테러 배후 기획자 제거, 지난해 이란군 실세 가셈 솔레이마니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 암살 등에 활용됐다. ‘시 가디언’은 리퍼와 같은 무장(폭탄·미사일)을 장착하지는 않지만, 항속거리와 체공 시간 등 주요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최대 항속거리는 1만㎞, 최대 비행 지속 시간은 40시간 이상, 레이더 탐지 거리는 370㎞에 달한다. 일본의 ‘시 가디언’ 도입에는 경찰인 해상보안청이 앞장서고, 해상자위대는 관망하는 모양새다. ‘시 가디언’이 무인 공격기로 ‘변신’할 수 있는 공격성 무기라는 민감성 때문에 조심하는 것으로 보인다. #킬러드론#시가디언#해상자위대#독도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