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저널] 입만 벌리면 설화+거짓말+조작ㆍ날조 윤석열의 두얼굴 육성 녹취록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선데이저널] 입만 벌리면 설화+거짓말+조작ㆍ날조 윤석열의 두얼굴 육성 녹취록

2016년 국정농단 국면 때 한동훈과 함께 박근혜 정부 숙청 작업에 뛰어든 두목 윤석열, 조작ㆍ날조로 진실을 파괴하여 박근혜를 짓밟아 대한민국 5500만 전국민을 감쪽같이 속인채 문재인 정부의 서울중앙지검장+검찰총장에 임명된다. 물론, 실제로 K 스포츠 - 미르재단을 설립하여 대기업 SKT와 야합해 국정농단을 펼친 주범은 청와대 김한수ㆍ김휘종ㆍ안종범 이지만, 박근혜는 이들이 국정농단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기에 측근들의 국정농단을 사실상 방관한 것(측근들은 국정농단 같은 무서운 범죄를 저지르지 않을 것 이라고 너무 믿은 셈)이나 다를 바 없기에, 박근혜도 잘못이 없다고 할 수 없다. 그러나, 그 어느 누가 진실을 조작한 채 사실인 마냥으로 둔갑(날조)하여 대통령을 파면, 구속시키라고 하였는가? 박근혜를 검찰에 불러내 초고강도의 위증교사+협박식의 불법적 강압 수사를 받게하고, 이를 토대로 박근혜에 없는 죄만을 몽땅 뒤집어쓰게 한채, 그 뒤집어쓴 혐의로 재판받게 하여 파면, 수감시켰던 윤석열, 한동훈 및 그 라인의 검찰들. 나중에 문재인 정부 때에는 박근혜를 짓밟은 칼과 수법으로 조민, 정경심 교수에 그대로 들이대어 인생 파탄시키고, 이재명 현 더불어민주당 대표까지 짓밟히게 만든다. 이 모든 자초지종을 엿볼 수 있는 히든카드가 이 녹취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