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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서 보신대로 부산시가 동물원을 직접 운영하겠다고 나섰지만, 동물원이 6년 넘게 방치된 탓에 내부 시설 노후가 심각합니다. 특히 동물 건강 상태가 걱정인데, 실제 동물 개체수는 개장 당시 때보다 절반 이상 줄었습니다. 김아르내 기자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리포트] 동물원에 들어가자마자 진입로가 푹푹 꺼져있습니다. 나무 바닥 곳곳에 구멍이 났고, 손으로 잡자, 나무가 삭아 부서집니다. 야외 우리는 이끼로 덮여있고, 매점은 외벽이 부식돼 단열재가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동물이 없이 텅 빈 우리는 보시는 것처럼 관리가 되지 않고 시설이 부서진 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일부 동물들은 이상행동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기린은 나무에 둘러놓은 철망을 수십 분이 넘도록 핥고, 하이에나도 벽을 따라 빙글빙글 돌기를 반복합니다. 동물원이 6년 가량 문을 닫으며 시설 노후화와 동물 폐사 등 관리부실이 이어진 상황. 실제 동물 수도 큰 폭으로 줄어들었습니다. 2019년 기준 158종 950마리였던 동물은 올해 초 115종, 443마리로 54%, 절반 이상이 줄었습니다. 특히 줄어든 동물 중에는 과나코와 망토개코원숭이 등 국제적 멸종위기종도 포함됐습니다. 부산시는 지난해 임시 개장 논의가 시작된 후에야 동물 개체 수 등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당장 1차로 책정한 동물원 개보수 예산만 12억 원에 달합니다. [전원석/부산시의원 : "운영도 내실화하고 사람들이 찾을 수 있는, 사랑받을 수 있는 동물원으로 바꿀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이 있어야 되지 않나…."] 방치된 동물원을 부산시 예정대로 내년에 재개장하기 위해서는 시설 복구와 동물 복지를 위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KBS 뉴스 김아르내입니다. 촬영기자:이한범/그래픽:조양성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삼정더파크 #부산시 #부산동물원 #동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