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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21대 대선 후보 선출 계획이 윤곽을 드러내면서 최종 후보가 뽑힐 다음 달 초까지 각 당의 경선 레이스가 펼쳐질 전망입니다. 민주당에서는 유력한 차기 주자로 꼽히는 이재명 전 대표가 10일 영상 메시지를 통해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현재까지 김두관 전 의원과 김동연 경기지사가 출마를 선언했고, 김경수 전 경남지사도 조만간 출마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망됩니다. 반면, 확고한 대세론을 굳힌 주자가 없는 국민의힘에서는 출마 선언이 연일 잇따르면서 경선 참여하는 잠룡이 최대 20여 명에 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가 이날 대권 도전을 공식 선언했고, 전날에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유정복 인천시장, 이철우 경북지사 등 3명이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앞서 출마를 공식화한 안철수 의원과 이정현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 여기에 오세훈 서울시장, 홍준표 대구시장, 유승민 전 의원 등 출마 선언 일정을 잡거나 대권 도전 의지를 밝힌 인사들까지 포함하면 전체 후보군이 벌써 두 자릿수에 육박합니다. 당 밖에서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국민의힘 대선 후보감으로 입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제작: 왕지웅·변혜정 영상: 연합뉴스TV·이재명 유튜브 #연합뉴스 #이재명 #대세론 #출마 #대선 ◆ 연합뉴스 유튜브→ / 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s://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 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 yonhap_news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