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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확산 대비…항원뱅크ㆍ긴급백신 접종 시스템 구축 [앵커] 방역당국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의 확산 등 긴급상황에 대비해 AI 항원뱅크와 긴급 백신 접종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겨울마다 반복되는 AI로 농가와 소비자들의 피해를 덜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서형석 기자입니다. [기자] 올겨울도 고병원성 AI가 전남 오리벨트를 중심으로 확산할 조짐을 보이자, 정부가 긴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AI 항원뱅크 구축과 긴급 백신접종 시스템 마련에 나섰습니다. 이동통제와 예방적 살처분만으로는 AI 확산을 막기 부족하다는 판단에서입니다. 당국은 우선 주변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H5형 바이러스 5종을 백신후보로 선발해 AI항원뱅크에 비축하기로 했습니다. 백신을 접종하면 폐사방어율이 80%까지 올라가는데, 당국은 AI 반복 발생 지역에서 사육하고 있는 500만마리의 번식용, 산란용 닭을 대상으로 가정해 2회 접종분을 준비합니다. 소요 예산으로 25억원을 확보했습니다. 백신은 살처분과 이동통제로 통제가 어렵다고 판단하거나 전파 속도가 빨라 확산 위험이 높은 경우 등에 한정해 사용한다는 방침입니다. [오순민 /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정책국장] "오리에 효과가 낮고, 육계 등 단기사육 축종엔 (접종이) 무의미한 점 등을 감안해서 상시백신은 어렵지만, 긴급상황에 대비하여…" 접종대상은 유전적으로 보존가치 있는 가금류를 우선 순위로 하고, 사육기간이 짧은 육용 오리와 육용 닭은 제외했습니다. 당국은 또 오리를 비롯 다양한 축종에 적용가능한 범용 백신 개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서형석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