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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학생에게 '성폭행' 누명 씌운 여교사…감옥엔 단 하루도 안 갔다 / JTBC 사건반장

지금으로부터 6년 전,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던 한 남학생은 자신을 가르치던 여교사와 모텔에 가게 됩니다. 사제지간에 있어선 안 될 일이 벌어진 이후, 남학생은 여교사와의 관계를 멀리하기로 마음 먹었는데, 그즈음, 학교에선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합니다. [피해자 (JTBC '사건반장' 취재) : 저를 편들어주신 선생님이 계셨는데 저한테 말씀을 주셨거든요. '너의 그 여교사가 너에 대한 험담을 하고 있다.' '지금 동료 교사들한테 전부 다 너를 문제아로 낙인찍으려고 하고 있다.'] 여교사는 급기야 성폭행으로 학생을 고소하기에 이르렀는데요. 본인이 하지도 않은 일을 증명하기 위해 몇 년간 외로운 싸움을 했다는 이 남성. 대체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 시리즈 더 보기 • 사건반장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co.kr (APP) https://news.jtbc.co.kr/Etc/SmartPhon...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Etc/InterNetR...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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