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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농사를 지어왔지만 그저 때가 되면 약을 쳐왔을 뿐 해충의 실체를 등한시 해왔습니다. 벌레박사는 그 사실을 신랄하게 지적합니다. 원수를 모르고 원수를 갚는다, 이것은 비효율적인 무지의 소산입니다. 해충의 실체를 아는 것은 지피지기(知彼知己)의 기본이며 약 값을 절약하는 경제 농사의 기초입니다. 벌레박사의 절규어린 멘트에 교육생들은 자성의 눈빛으로 깊게 젖어듭니다. 이기상 박사는 마지막 순간까지 예찰을 강조합니다. 농약을 쳤다고 벌레가 다 죽었을 거라 예단하지 마세요. 어딘가에는 틈새가 있고 그 사이에서 살아 남은 놈은 반드시 있습니다. 사전 예찰 사후 확인을 통해 약 값을 절약하는 것 그것이 바로 과학영농 경제영농을 실현해 돈을 버는 농사법입니다. 강연이 끝나고 교육생 농가 두 사람의 소감을 듣는 것까지 해충방제 특강 3부를 마칩니다. Ω Ω Ω 시설농가, 시설농업, 여주가지, 가지농사, 비닐하우스, 가지 해충, 응애, 점박이응애, 응애피해, 응애방제, 살충제, 작은뿌리파리, 총채벌레, 잎굴파리, 진딧물, 진딧물 방제, 곤명 이기상, 여주시농업기술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