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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불을 드리다 죽은 이유 (쉐미니3, 오멜9 레9:24-10:11)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아니하신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이르시기를 나는 나를 가까이 하는 자 중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겠고, 온 백성 앞에서 내 영광을 나타내리라 하셨느니라. 아론이 잠잠하니, 모세가 아론의 삼촌 웃시엘의 아들 미사엘과 엘사반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나아와 너희 형제들을 성소 앞에서 진영 밖으로 메고 나가라 하매, 그들이 나와 모세가 말한 대로 그들을 옷 입은 채 진영 밖으로 메어 내니, 모세가 아론과 그의 아들 엘르아살과 이다말에게 이르되, 너희는 머리를 풀거나 옷을 찢지 말라. 그리하여 너희가 죽음을 면하고 여호와의 진노가 온 회중에게 미침을 면하게 하라. 오직 너희 형제 이스라엘 온 족속은 여호와께서 치신 불로 말미암아 슬퍼할 것이니라. 여호와의 관유가 너희에게 있은즉 너희는 회막 문에 나가지 말라. 그리하면 죽음을 면하리라. 그들이 모세의 말대로 하니라.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너와 네 자손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는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라. 그리하여 너희 죽음을 면하라. 이는 너희 대대로 지킬 영영한 규례라. 그리하여야 너희가 거룩하고 속된 것을 분별하며 부정하고 정한 것을 분별하고, 또 나 여호와가 모세를 통하여 모든 규례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르치리라. (레10:1-11) 나답과 아비후가 재단의 불을 향로에 담지 않고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서 죽었다. 두 아들의 죽음에 대해 아버지 아론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으며, 모세는 그의 형제들에게도 슬퍼하지 말라고 명했다. 왜 이들은 다른 불을 드렸다고 해서 죽어야 했을까? 물론 이 사건 후 바로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라고 경고하신 것을 보면, 이들이 회막에 들어가기 전에 술에 취해 분별력을 상실하였고, 그래서 다른 불을 드렸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일이 생명을 잃을 만큼 중대한 문제였는지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술에 취해 다른 불을 드린 것이 그리 큰 문제가 아니라고 우리는 생각할 수 있으나, 여호와께는 그렇지 않았다. 오히려 생명을 잃을 만큼 중대한 죄악이라고 여기셨다. 만약 술에 취해 분별력을 상실한다면 정한 것과 속된 것, 거룩한 것과 부정한 것을 구별하지 못할 것이고 그래서 엉뚱한 곳에서 불을 가져올 수 있다. 어떻게 이런 상태로 제사장이 되어 여호와의 법을 가르칠 수 있겠는가?! 이들이 죄로인해 죽어야 했다면, 거꾸로 이들의 사명은 생명을 걸만큼 중대한 일임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이들의 가르침으로 사람들이 생명을 얻기 때문이다. 이들이 하는 분별로 사람들이 분별을 배우고 거룩하게 되기 때문이다. 실로 이들의 사역은 수많은 사람의 생명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일이다. 이처럼 중요한 직책을 맡고 있는 자들이 거룩한 것과 부정한 것을 구별하지 않고, 여호와의 법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다면, 심지어 다른 곳에서 불을 가져올 정도로 여호와의 질서를 깨뜨리는 자라면, 죽는 것이 자신과 백성에게 이로울 수 있다. 그래야 한 사람이라도 더 살고 생명을 얻지 않겠는가?! 우린 이들의 죽음을 통해 거룩한 것과 부정한 것을 구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하게 된다. 또한, 이들의 죽음을 통해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해 주신 규례와 법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우리가 예배로 여호와께 나아갈 때 주께서는 스스로를 우리와 구별하신다. 우리가 부정할 수록 주께서는 더욱 거룩하게 구별하실 것이다. 그러므로 아무리 우리가 사람들 중에서 높임을 받는 직책에 있을지라도 두려워해야 한다. 당시 제사장이던 두 아들이 그 자리에서 죽었던 것처럼, 우리도 주앞에서 거룩하지 않으면 생명을 걸어야 하는 예배자의 신분인 것이다. 꼭 기억하자. 정한 것과 속된 것을 구별하는 것, 거룩한 것과 부정한 것을 구별하는 것. 그리고 여호와의 법을 가르치는 것은 생명을 걸만큼 중대한 일이라는 것을. 반면 많은 교회가 거룩한 것과 부정한 것을 구별하지 않고 여호와의 법을 가르치지 않는다. 가르치더라도 지키지 않는다. 그렇다면 우린 주 앞에 제사장이라 할 수 있는가? 과연 살아남을 수 있는 제사장인지 돌아봐야 할 것이다. 다시금 구별하는 것과 여호와의 법을 가르치는 것이 얼마나 중대한 일인지 생각하게 된다. 우린 거룩한 제사장으서 맡은 직분을 잘 감당하여 수많은 양떼가 생명을 얻게 하는 일을 해야 할 것이다. 할렐루야 ~!! 기도제목! 1, 술취하여 주의 일을 하지 않게 하소서. 2, 정한 것과 속된 것을 구별하게 하소서. 3, 거룩한 것과 부정한 것을 구별하게 하소서. 4, 여호와의 법을 가르치고 지키게 하소서. 5, 제사장으로서 직분을 생명다해 감당하게 하소서. 6,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기뻐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