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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 약은 얼굴을 포함하여 전신에 바른다가 맞는건지, 얼굴을 제외한 전신에 바른다가 맞는건지? 책이 바뀌면서.. 헷갈리시죠? ============================================================================1. 1. 처방받은 약을 목에서 발끝까지 온몸에 골고루 바른다... (무조건 맞는 표현입니다. 모든 약에 해당되므로.. ^^) 2. 처방받은 약을 머리나 얼굴, 마비로 인해 수축되거나 굴곡진 부위도 빠트리지 말고 발라야 한다.(맞는 표현으로 고를 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처방받은 약이.. 얼굴에 바를 수 있는 약일 수 있기에.. 문제의 분위기를 봐가며 정답을 골라야 합니다.) 3. 옴 약을 얼굴을 제외한 전신에 바른다.. (이런 표현은 얼굴에 약을 발라야 되는 대상자에게는 맞지 않는 표현임, 그러나 대부분의 약에는 해당됨. 따라서 이런 보기는 출제하면 안됨.) 4. 옴 약을 얼굴을 포함한 전신에 바른다.. ( 모든 대상자가 얼굴에 약을 바르는 것은 아니고, 대부분의 약이 얼굴에 약을 못바르므로 맞지 않는 표현임. 따라서 출제하면 안됨.) 3, 4번과 같은 보기는 안나와야 하지만.. 제가 출제위원이 아니고... 출제위원이 이런 것까지 고려할 지 알 수가 없네요~~ 분명.. 보건복지부에서는 애매한건 안내도록 조취하겠다 했으나.. ^^ (지난번 7월 시험엔.. 책도 안바뀐 상태에서 욕창예방매트리스를 구입품목으로 냈다기에... ㅡㅡ 요건.. 제가 뒤늦게 항의를 했어요~~ 책 바꾸고 내셨어야 되는거 아니냐고~~!! ) 암튼.. 문제 나오면.. 분위기 봐가며 고르는 걸로 합시다~~ ^^ 감염자와 접촉한 사람은 감염 증상이 없더라도 모두 치료받아야 한다 같은 명확한 내용이 정답으로 나오길~ ^^ =========================================================================== 옴약으로 가장 많이 유명한 린단로션, 크로타미톤,오메크린.. 다 찾아보았습니다. 너무 자세히 설명하면 머리 아프실까봐 여기서는 질병관리본부와 통화내용 위주로 간단히 설명드렸어요. 출근하면 커뮤니티에.. 약 주의사항 공유해놓을께요. 오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