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비상계엄 출동’ 방첩사 대규모 인사 조치…대북 전단 수사 착수 [9시 뉴스] / KBS 2025.12.17.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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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때 동원됐던 방첩사가 당시 출동했던 부대원 180여 명을 인사 조처했습니다. 군 수사당국은 지난해 실행된 대북전단 살포 작전과 비상계엄의 관련성을 수사할 계획입니다. 조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2·3 비상계엄 이후 1년여 만에 방첩사가 대규모 인사조치를 단행했습니다. 대상은 계엄 당일 출동했던 부대원 181명. 과장급 이상 등 31명에 대해 원대 복귀와 함께 방첩 특기를 해제했고, 소령 이하 150명에 대해서는 보직을 조정했습니다. 또 계엄과 별개로, 근무적합성 평가를 통해 26명에 대해 방첩 특기를 해제하고 소속을 전환했습니다. 비상계엄 후 첫 대규모 인사 조치로, 방첩사의 기능 축소가 예고된 만큼 대규모 인사는 두 세 차례 더 이어질 전망입니다. 평양, 원산 등에 대북전단 살포 작전을 수행했던 국군심리전단에 대한 수사도 본격 진행됩니다. [정빛나/국방부 대변인 : "다수의 참고인과 제보자 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북 전단 작전, 그러니까 살포 사실을 확인했고요. 특수본으로 이첩해서 수사할 예정입니다."] 국방부는 윤석열 정부가 비상계엄 약 1년여 전인 2023년 10월 대북전단 살포 재개를 결정했고, 이후 군이 지난해 2월부터 23차례에 걸쳐 대북전단을 살포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관련 문건을 일절 남기지 말라는 합참 지시에 따라 작전 수행 부대들은 매달 정기 보안 점검 때마다 대북전단 관련 기록을 삭제했고, 신원식·김용현 당시 국방부 장관은 국군심리전단에 격려금을 지급하며 작전을 독려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북전단 작전 재개를 결정한 2023년 10월은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준비를 본격화했다고 내란특검이 특정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국방특별수사본부는 이 같은 국방부 조사 결과를 토대로 대북전단 살포 재개와 비상계엄 선포와의 연관성 등을 수사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조혜진입니다. 촬영기자:방세준/영상편집:최근혁/그래픽:김성일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비상계엄 #방첩사 #대북전단 #국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