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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5배 정밀한 CCTV 도입…보안팀 개편 [앵커] 정부가 연이은 밀입국 사건으로 보안시스템에 큰 문제점을 드러낸 공항의 취약시설을 대거 보완하기로 했습니다. 공항 내 CCTV를 지금보다 5배 선명한 제품으로 교체하고 출입국 및 보안 담당 조직도 확대 개편할 계획입니다. 김종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외국인 환승객에게 단번에 뚫리고 숱한 테러 위협을 받으며 부실한 보안 시스템의 민낯을 드러낸 국내 공항들. 10년 연속 세계 최고 공항이라는 명성을 얻었던 인천공항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점점 커지는 보안위험에 국토교통부와 법무부 등 정부부처들이 합동 점검을 거쳐 보안 강화대책을 내놨습니다. 공항 CCTV의 화질이 좋지 않아 초동수사에 어려움을 겪었던 점을 고려해 기존 41만 화소 카메라를 210만 화소의 고화질 제품으로 바꾸고 녹화 영상에서 특정 조건을 갖춘 사람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지능형 영상감시 프로그램도 도입합니다. 출입국 심사장 출입문은 운영이 끝나면 완전히 폐쇄하고 취약지역 380여곳을 CCTV 집중감시 지역으로 선정해 전담 모니터요원이 살피도록 했습니다. 출입국 심사장과 환승구역 보안을 전담하는 별도 부서를 만들고 그동안 특정 구역에서만 거동수상자를 검문하던 요원을 공항 전역에 배치할 방침입니다. [황교안 / 국무총리] "보안 취약지역의 출입국 영상정보를 유관기관이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각 공항별 보안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테러보안대책 협의회 중심으로 기능을 보완해 협조체계를 강화하겠습니다." 정부는 또 대테러상황실 모니터링이나 폭발물처리 같은 핵심 보안업무의 경우 공항공사의 정규직원이 담당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김종성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