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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끝자락 시골 고양이들과의 일상입니다. 밤만 되면 고양이들이 텃밭에 모여 놀면서 중간중간 선물을 넣어두곤 하는데, 텃밭 보다 더 부드러운 화장실을 만들어 주면 도움이 될까 싶어 집 앞에다 화장실을 만들었습니다. 어째 고양이보다 모찌가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사노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밤마다 숨 넘어가듯 우는 것도, 그 모습을 지켜봐야 하는 것도 참 마음 아팠는데 이젠 많이 안정된 것 같습니다. 상처가 다 아물기 전까지는 산책은 못 가겠지만 집 안에서 사부작사부작 다니고 있습니다. 이제 수박은 졸업하고 스크래쳐 숨숨집에 들어가서 나올 생각을 안 하는데, 수박은 꺼내기라도 쉽지 스크래쳐 안에서 발톱 세워서 버티면 꺼내지도 못하고.. 수박이 그립습니다.. 요즘은 왱왱이도 잘 오고 있고 고양이들 다들 무사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 - 많은 분들께서 멤버십 가입을 해주신 덕분에 이모티콘 창이 많이 열렸습니다. 할배, 사노, 유다 얼굴을 추가했고 작아서 잘 보이진 않지만 눈 반짝반짝 유다와 사노 발바닥도 추가했습니다^^ 반짝반짝 유다는 너무 귀여워서 큰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 중간에 잠깐 넣었습니다. (사노 오줌 가리개..) 아무 혜택도 없는 멤버십을 오픈한 지도 벌써 7개월이 지났네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유지하고 계신 분들, 그리고 새롭게 가입해 주신 분들을 보면 정말 감사하지만 또 죄송하고 그렇습니다.. 값어치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저녁 보내시고 월요일도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