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돌파 잘하는법(축구초보가 따라하기쉬운)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일대일돌파 잘하는법(축구초보가 따라하기쉬운)

국대프로선수처럼 논슬립축구양말 신는 방법:    • 논슬립 양말 프로선수처럼 신는 방법(전 국가대표 이용래, 대구FC 공격수 정치인)   초보자를 위한 축구 기본기술 모음 1. 롱킥:    • 롱킥 차는법(초보도 따라하기 쉬운)   2. 수비수를 돌파 드리블 16가지:    • 실제축구에서 수비수를 제치는 BEST드리블 16가지   3. 강한 슈팅 :    • 파워슈팅 잘하는법(초보도 따라하기 쉬운 파워슈팅 튜토리얼)   4. 리프팅:    • 축구 리프팅 하는법(초보가 따라하기쉬운)   5. 폭발적인 스피드훈련:    • 폭발적인 스피드 운동 18가지(달리기 빨리 뛰는법, 도구 없이 맨몸으로)   6. 일대일돌파 잘하는법:    • 일대일돌파 잘하는법(축구초보가 따라하기쉬운)   7. 패스 잘하는법:    • 인사이드패스 정확도 높이는법(초보도 따라하기쉬운)   8. 빠른발 만드는 훈련:    • 빠른 발 만드는 17가지 운동 (사다리로 발 스피드 향상)   9. 필수기본드리블 10가지:    • 축구기본드리블의 모든것!!(배움Ver.)/매우자세한설명/필수기본드리블/필수볼...   10. 헤딩잘하는법:    • 실제축구에서 헤더, 헤딩 경쟁에서 승리하는 방법   축구 일대일돌파에 대해서 엄청나게 자세하게 다루어보았습니다. 꼼꼼히 보시고 일대일돌파 성공하세요~^^ 0:00 인트로 0:20 1대1돌파의 가위바위보 01:02 축구에서 1대1돌파가 중요한 이유 01:58 상황별 1대1돌파 04:35 1대1돌파를 할때 고려할 것들 07:00 1대1돌파상황에서 자신감을 가져야하는 이유 09:35 1대1돌파의 성공률을 높이는 방법 14:28 1대1돌파의 최종단계 18:10 1대1돌파 훈련법 19:23 아웃트로 스크립트: 축구에서 1대1 돌파가 중요한 이유 축구는 결국 1대1로 승부가 납니다. 어느 감독님의 말씀입니다. 되게 유명했던 감독님으로 기억하는데 누군지 지금 기억이 안납니다. 하지만 그 메시지는 너무도 강렬하고 크게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축구는 11대 11이지만 결국은 1대1에서 승부가 난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치가 아주 정확히 맞는 말입니다. 만약에 일대일 상황에서 계속 공격수가 수비수를 돌파를 할수만 있다면 선수간 간격이 좁은 현대축구에서는 바로 커버를 하겠죠? 그런데 그때 순간적으로 커버를 나가는 순간 중앙공격수가 프리한 상태가 됩니다. 그리고 몇 번 그런 상황이 반복되면 당연히 중앙수비가 계속 돌파되는 쪽으로 치우치게 됩니다. 미리 커버하려고 딱 기다리고 있는 소위 짱을 보고있습니다. 결국 어쨌든 간에 일대일 돌파에서의 성공은 공격에서 결정적인 수비의 균열을 만들어 낼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상황별 1대1 돌파 일대일돌파는 우선 상황을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수비수를 따돌리는 상황은 크게 3가지 압박당하는 것을 벗어나는 상황, 슈팅이나 패스가 결정적인 상황이라 그것을 미끼로 돌파하는 상황, 말그대로 수비를 생으로 제쳐내야하는 상황 이렇게 3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오늘 주로 다룰 수비를 생으로 제쳐내야하는 상황은 대게 사이드지역에서 돌파를 할상황이 많이 생깁니다. 왜 그러냐 하면 우선 모든 수비의 기본은 중앙을 막습니다. 생각해보면 당연한 이치입니다. 축구의 목적은 말그대로 골이고 골을 넣으려고 슈팅을 하려면 중앙에서 하는 것이 가장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이드를 조금 놓치더라도 결국 골을 넣으려면 중앙으로 들어올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수비조직도 중앙이 훨씬 조밀합니다. 그러면 포워드지역 중앙은 수비가 많아서 안되고 미드필드지역이나 디펜스지역에서 드리블을 하다가 빼앗기면 중대한 실수가 되어 실점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그 지역에서는 드리블 보다는 전방에 있는 미드필더나 공격수들에게 볼을 빠르게 연결하는 것이 훨씬 간단하고 효과적인 플레이이기 때문에 돌파시도 자체가 무의미 합니다. 하지만 미드필드 지역이나 디펜스 지역에서도 아까 말씀드린 세가지 상황 중에 탈압박상황이나 패스를 미끼로 돌파 상황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특별히 의도하지 않아도 패스하려는 방향만 바꾸려고 하거나 킥이나 패스를 하려고 하다가 한번 더 치는 것만으로도 매우 효과적인 돌파가 됩니다. 하지만 가급적 디펜스 지역에서는 확실할 때가 아니면 돌파를 하지않는 것이 좋고 하더라도 사이드방향으로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다시 본질로 돌아와서 앞에 이유들 때문에 사이드에서 돌파가 가장 효과적이고 타당한 상황이 됩니다. 그리고 본질적으로 사이드지역 더 정확히는 사이드이면서 포워드 지역에서 돌파가 되어주어야 공격이 실마리가 풀리게 됩니다. 1대1 돌파를 할 때 고려할 것들(상대수비의 서있는 자세, 커버들어올 수비의 위치와 의도, 칠 수 있는 공간) 그러면 돌파를 할 때 고려할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우선 상대수비의 자세, 그리고 마주한 수비 뒤에 커버를 들어오려는 수비가 있는지의 여부, 그리고 칠 수 있는 공간등이 있습니다. 우선 상대수비가 양발을 나란히 서있다면 수비와 내가 스피드가 비슷하다는 가정하에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가랑이든 어디로 쳐도 수비수는 절대 공격수를 따라올수가 없습니다. 특히 공격수가 스피드를 붙여서 온다면 절대로 공격수를 따라올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선 공격수는 앞으로 보고 달리던 방향으로 달리고 수비수는 뒤를 돌아서 달려야 하고 속도도 0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수비수가 불리합니다. 하지만 정말 축구를 처음 하시는 초보가 아니라면 저렇게 서있는 수비는 거의 없을겁니다. 그러면 그래도 조금이라도 축구를 해봤다면 지금 보시는 것처럼 한발은 나와있는 상태, 일명 반자세로 서있습니다. 반자세는 말그대로 반쪽자리 자세입니다. 나와있는 발쪽으로 드리블을 하면 또 다시 수비수는 역동작이라서 빠르게 따라오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수비수들중에는 저런식으로 스텝으로 페인팅을 주는 수비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스피드 비슷하다는 가정하에 공격수가 유리합니다. 그리고 이승우선수가 모 유튜브채널에 나오셔서 일대일을 하는 영상을 봤는데 나와있는발쪽으로 치되 최대한 발가까이 가서 치는 것을 봤습니다. 발 가까이가서 치면 어떤 단점이 있을까요? 맞습니다. 수비 발에 걸릴위험이 높아집니다. 하지만 이승우선수는 발에 안걸리게 살짝 볼을 들고나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아주 좋은 꿀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격수와 마주한 수비수 뒤에 다른 수비수가 커버를 하려고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면 돌파보다 패스를 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커버를 하려고 기다리는 상황자체가 한쪽 방향으로 더 치우쳐있을것이기 때문입니다. 1대1 상황에서의 돌파에서 자신감을 가져야 하는 이유 그리고 일대일 상황에서의 각종 개인기 드리블 페인팅 동작들은 결국 상대방의 타이밍을 빼앗기위한 동작들입니다. 가장 베스트한 것은 페인팅 동작들로 인해 상대가 역동작이 걸리게 만드는것이겠지만 역동작은 아니더라도 무게중심을 흔들어주고 돌파를 위한 마지막 터치에 대한 상대의 반응을 느리게 하는것만으로도 효과적입니다. 최근 아주 EPL에 아주 핫한 드리블러로 미토마가 있죠. 미토마 선수는 드리블로 대학에서 논문을 써서 더 유명해진거 같습니다. 그래서 논문을 찾아봤는데요. 원문은 찾아보기가 힘들었고 요약해놓은 웹페이지가 있어서 한번 가져와봤습니다. 시선은 볼을 보지않고 상대와 사이공간에 시야를 두고 바디페인팅으로 상대의 중심과 몸을 움직이게만 만들수있다면 이긴다는 내용이었습니다. 1대1 돌파의 성공률을 높이는 방법(속도의 변화, 방향의 변화, 의도의 변화, 미토마 예시, 터치의 세밀화, 결국은 간격의 싸움) 그러면 돌파의 성공률을 높이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바로 드리블 속도와 템포의 변화, 방향의 변화, 의도의 변화, 간격의 싸움이 있습니다. 드리블 속도와 템포의 변화는 천천히 가다가 갑가지 빠르게 가거나, 빠르게 가다가 갑자기 정지하거나 하는 것이고 방향은 이동하던 방향이나 이동하려던 방향을 순간적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그리고 의도의 변화는 정지해서 백패스 하려고 하다가 갑자기 치고 뛴다던지 하는것처럼 전혀 돌파할 의도가 보이지 않을 때 순간적으로 의도를 변화하는겁니다. 혹시 눈치채셨나요? 제가 방금 돌파의 성공률을 설명하는 동안 반복되는 단어를 눈치채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갑자기’, ‘순간적으로’ 이 단어들을 많이 사용했죠? 네 맞습니다. 돌파의 핵심은 갑자기와 순간적으로입니다. 그러나 일대일 돌파에서 드리블의 변화만으로는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신가요? 네 맞습니다. 일대일 돌파에서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바로 ‘간격’에 있습니다. 사실상 일대일은 간격과 타이밍의 싸움이라고 할수있는데요. 그래서 공격수와 수비수는 결국 일대일에서 간격과 타이밍에 싸움을 하고 있는 겁니다. 공격수는 이길수 있는 간격에 들어가려고 하고 수비수는 그 간격을 아주 빠르게 좁히거나 혹은 공격수가 이길 수 있는 간격을 주지 않으려고 간격을 벌리면서 우리팀원들이 수비에 가담할수있게 시간을 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간격이라는 것은 정형화된 정답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스피드가 붙은 상황에서 1.5m~2m 즈음에서 치는 것이 수비수 발에도 안걸리고 수비수를 이길 수 있는 거리라고들 하지만 수비수마다의 신체조건도 다르고 공격수가 얼마나 스피드를 붙여서 접근하느냐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도 역시 반복연습을 통해 감을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간격을 가지고 공격수와 수비수가 치열하게 눈치싸움을 할 때 만약 터치가 약간이라고 길면 어떻게 될까요? 수비수가 바로 빼앗을 수 있는 여지를 주게 됩니다. 그러면 빠르게 이동하면서 터치를 짧게 하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바로 터치를 할 때 터치하는 발은 고정된 상태에서 디딤발의 이동만으로 터치를 한다고 생각하시면 가장 효율적으로 하실수 있으실겁니다. 지금 보시는것은 터치를 하는발로 치고 나가는 장면입니다. 그리고 제가 설명드린 터치를 하는 발은 그냥 최대한 고정한 상태에서 움직이지않고 디딤발의 움직임만으로 터치를 짧게하고 가는 것이 터치가 가장 짧고 효율적으로 발에 붙어있는 느낌을 주어 수비수에게 덤벼들 여지를 주지않습니다. #축구 #축구스킬 #축구잘하는법 #football #soccer #일대일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