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뭐라카노] 中 리오프닝 본격화 돋보이는 내수주, 알짜 종목 선별법은?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고수 뭐라카노] 中 리오프닝 본격화 돋보이는 내수주, 알짜 종목 선별법은?

방역 정책 대전환 이후 처음 맞이한 춘제(중국의 음력설) 연휴에 중국인들이 관광지와 영화관, 식당으로 몰리며 각종 소비 지표가 호조를 보였다. 그동안 억눌렸던 보복 소비가 시작됐다는 진단에 위드 코로나 전환 속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본격화와 소비 부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최대 수혜주가 될 내수주에 다시금 관심이 쏠린다. 내수주에 대한 낙관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매우 광범위한 소비 섹터 중 구체적으로 어떤 섹터를 눈여겨봐야 할지 궁금증 또한 커진다. 이와 관련해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소장은 주목할 만한 소비 섹터에 대한 우선순위를 제시한다. 가장 먼저 눈여겨볼 분야는 외식업이다. '백성은 먹는 것을 하늘로 삼는다(民以食為天)'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중국인들이 일상에서 먹을 것을 굉장히 중요시하는 만큼, 먼저 회복세를 보일 소비주는 외식업이 될 것으로 진단했다. 이를 반영하듯 중국 증시에 상장된 외식업체 주가는 저점 대비 거의 배 이상 올라간 상태라고 전 소장은 부연했다. 그다음으로 주목할 분야로는 관광업을 꼽았다. 춘제 특수도 있지만, 여행업은 중국의 소비 활성화 조치에서 상당히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자동차 등 탈것에 대한 수요는 물론, 코로나 팬데믹 3년 동안 넷플릭스 등 안방극장의 수요가 굉장히 컸던 것을 감안할 때 오락 엔터 산업의 수요도 향후 낙관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유망한 소비 섹터와 더불어 알짜배기 내수주를 선별하는 구체적인 기준을 소개하는 한편, 최근 식음료 관련주 강세를 견인하고 있는 외국인 자금 유입 지속 여부와 중국 내국인 자금의 본토 증시 유입 시점에 관한 전망도 내놨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조해 보자. 00:00 오프닝 00:06 Q1. 소비 섹터 중 눈여겨봐야할 우선순위 04:45 Q2. 중국 내외 자금 유입 현황 08:25 Q3. 내수주 선별기준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시장 투자를 돕기 위해 만든 해외투자 전문 앱 ‘GAM(Global Asset Management)' https://gam.newspim.com/ 국내 주식 정확한 매매타이밍 포착!! AI 투자 내비게이션 앱 '뉴스핌 라씨로' https://np.rassiro.com:507/?gt=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