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청주MBC뉴스] 충북 기업 변천사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앵커▶ SK하이닉스 청주 투자 확대를 계기로, 충북도내 기업 판도가 새삼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도자기, 섬유에서 최근 반도체와 바이오까지 과거와 현재를 김영일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END▶ ◀VCR▶ 1943년 설립된 한국도자기, 충북에 본사를 둔 몇 안되는 기업으로 기업 비중은 예전만 못하지만 향토기업 이미지는 여전히 상당합니다. ◀INT▶ 고영숙/청주시 가경동 "자랑스럽다" 1970~80년대는 청주시 복대동에 터를 잡은 대농의 시대였습니다. 지금은 공장이 이전한 터에 아파트가 들어섰지만 한 때 종업원만 만여 명에 이르는 충북 대표 기업이었습니다. ◀INT▶ 황윤배/1987년 대농 입사 "그 당시는 모두 대농 사람" 1970년대 말 당시 럭키가 청주산업단지에 입주하며 충북 경제에서 LG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졌습니다. LG화학을 비롯해 전자와 생명과학 등 6개 계열사에, 분리된 LS까지, 최근엔 창조경제혁신센터까지 맡았습니다. 기업인수를 통해 LG반도체로 시작된 하이닉스 청주공장의 새 주인이된 SK도 청주산업단지에 에너지와 케미컬 등을 거느리고 있습니다. ◀INT▶ 김창현/청주상공회의소 사무처장 "협력사 함께 입주" 이밖에 대원이 건설로 기업을 확장해 충북 대표 기업으로 성장해왔고, 각종 바이오 기업들이 신흥 충북 대표 기업의 자리를 매워가고 있습니다. (S/U) "경기에 따라 시대 흐름에 따라 달라지고 있는 충북의 대표 기업들, 앞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보다 많이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MBC뉴스 김영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