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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성 #큰별쌤 #보구녀관 #이화의료원 #유경하의료원장 미국에 처음 여의사가 등장한 건 1849년. 보구녀관이 탄생한 1887년에 불과 38년 앞섭니다 즉 보구녀관이 설립되던 당시에는 미국에서도 여자 의사는 흔하지 않았는데요 그 당시 미국에서 의사 면허를 딴 여자 의사들은 상위 0.001%의 엘리트였던 겁니다 미국에 있었으면 그야말로 '탄탄대로'를 걸었을 로제타 홀, 메타 하워드, 아만다 힐만, 메리 커틀러 등 여성 의료 선교사들은 왜 굳이, 이 머나먼 조선땅까지 오게 된 걸까요? 유경하 이화의료원장과 최태성 큰별쌤이 우리나라 여성 의료 선교사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이화의료원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이대목동병원 https://mokdong.eumc.ac.kr 이대서울병원 https://seoul.eumc.ac.kr 유튜브 / ewhaunivmedicalcenter 블로그 https://blog.naver.com/ewhamedi 인스타그램 / eumc_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