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지난해 출생아 반등에도 인구감소 가속…5년 새 45만 명 줄어 / KBS 2025.03.03.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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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리나라 출생아 수가 '깜짝' 증가했지만, 인구 자연 감소세를 막진 못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인구 감소는 계속돼 최근 5년간 45만 명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승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해 우리나라 인구는 12만 명 자연 감소했습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과 인구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23만 8천 명으로 전년보다 8천 명 증가했지만, 사망자는 35만 8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시도별로 보면 세종시가 유일하게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보다 많아 천 명 자연 증가했습니다. 나머지 16개 시도는 모두 자연 감소했습니다. 인구는 2020년 첫 자연 감소 후 5년 연속 줄고 있습니다. 자연 감소 폭은 2020년 3만 3천 명에서 코로나19를 거치며 2021년 5만 7천 명으로 늘어난 뒤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째 12만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 인구는 최근 5년간 45만 6천 명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감소세가 뚜렷한 출생아 수입니다. 2020년부터 2024년 사이 아기는 총 125만 명 태어났습니다. 5년 단위로 비교하면 역대 최소 수준입니다. 이 때문에 지난해 일시적 출산율 반등에도 장기적인 인구 감소 추세는 계속된다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통계청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구는 중립적 시나리오를 토대로 2022년 5,167만 명에서 2030년 5,131만 명으로 줄어든 뒤 2072년에는 1977년 수준인 3,622만 명까지 축소될 전망입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출생아수 #저출산 #인구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