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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에서 하우링이 나서 그것을 조정하느라 영상이 조금 어수선해졌습니다. 오늘 설교할 마태복음24장에서, 제자들은 종말의 때와 징조를 물었는데, 이에 대해 예수님은 분명하게 “오직 하나님 아버지만 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것은 사람의 시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거기에만 국한하지 말고, 성경이 말하고 있는 ‘때에 대한 생각, 즉 예수님의 생각’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우리의 신앙에 유익하므로 몇 구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마24:32~) 예수님은 종말의 징조에 대해 말씀하시다가, 이 모든 징조를 보게 되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고 말했습니다. (마24:36-37)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예수님은 종말의 구체적인 시기는 인간이 알 수 없는, 하나님의 고유 권한임을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따라서 종말과 연결해서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라는 말에 절대로 현혹되지 말아야 합니다. 이런 내용으로 '때'에 대해 말씀을 나누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