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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하기 좋은 계절...초보들의 설악산 대청봉 도전기 // 등린이도 가능한 설악산 산행 노하우 대방출 "속초시가지와 천불동계곡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울산바위도 손에 잡힐 것만 같은데요. 중청봉과 대피소, 공룡능선과 마등령도 모두 발 아래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산으로 꼽히는 설악산 대청봉입니다" 인트로) 새벽 5시 50분. 저희는 설악산 한계령 휴게소 앞에 내렸습니다. 새벽 일찍이라 주차장은 닫혀 있엇지만, 도로에 있는 간이 주차 구역에 차를 댈 수 있었는데요. 어두컴컴해서 그런지 등산객의 모습이 거의 없었습니다. 저희는 스트레칭으로 몸을 충분히 풀어주었는데요. 여태껏 다녀온 모든 산들보다 가장 어려운 설악산이기에 스트레칭 하나에도 정성을 기울였습니다. 오늘 저희는 한계령 탐방지원센터에서 출발해서 한계령 삼거리로 오릅니다. 이후 서북능선을 타고 쭉 이동해서 끝청과 중청을 거쳐 대청에 오릅니다. 그리고 오색코스로 하산해 남설악탐방지원센터로 내려오는 일정입니다. 한계령코스는 시작하자 마자 경사구간이 이어졌습니다. 1708미터 까지 올라간다는 생각에 겁이 나기도 했는데요. 다행히 시작 고도가 920 미터에 달해 해볼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계단을 올라가니 관리사무소가 나왔는데요. 세시부터 입산 가능하다는 것에 눈길이 같습니다. 한계령 삼거리까지 아주 고된 코스라고 하는데요. 매도 먼저 맞는 것이 낫다고, 조심히 천천히 올라갔습니다. 조금만 빨리 왔었더라면 절정을 맞은 단풍구경을 햇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하지만 절정이 아니어도 멋졌습니다. 한계령 휴게소에서 출발해 한계령 삼거리까지는 깔딱구간이었습니다. 보통은 깔딱고개라는 표현을 쓰지만 이곳은 워낙 길어서 깔딱구간이라고 얘기하는 것인데요. 정말 힘들었습니다. (이하 생략) #설악산 #대청봉 #산행 #4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