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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죽음에 대해 말한 곳은 바울서신에 명료하게 나타납니다. 바울에 의하면 "죽는 것은 자는 것"으로 설명됩니다. 바울계 서신들도 "죽는 것은 자는 것"으로 설명합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교회에서는 수면설(죽는 것은 자는 것)을 마치 이단인 것처럼 도외시하고 있지요. 왜 그럴까요? 답은 매우 간단합니다. 플라톤사상의 이분법적 인간관에 따라 영혼불멸설에 깊이 물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에 맞춰 바울의 수면설을 이야기하면 개그 같은 질문만 생깁니다. 사람이 죽으면 그 육체에서 빠져나온 영혼은 예수 재림의 날까지 잠만 잔다는 얘기야? 무슨 말이야. 영혼이 잠잔다는 것이..... 이에 대해 바울이 말하는 수면설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