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변 x 영국의사: 나이 30살, 영국에 가서 의사가 되다.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뉴욕박변 x 영국의사: 나이 30살, 영국에 가서 의사가 되다.

나이 30, 직업을 바뀌기에는 너무 늦은 나이일까요? 30살에 영국에 가서, 현재 영국에서 일하면서 가족을 이루고 살고 계신 영국의사님을 모시고, (1) 영국에서 의사로 살려면, (2)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3) 공부 잘하는 법, (4) 영어 공부는 어떻게 했는지, (5) 어떤 수련 과정이 필요한지, (6) 비용은 어떤지, (7) 또 영국에서 겪은 인종차별, 아이 키우기는 어떤지, (8) 워라벨은 어떤지, (9) 영국에 살면서 좋은 점은 무엇인지까지 편안하게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처음 본인이 이런 정보를 찾으실때, 많은 정보가 없어서 힘드셨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인터뷰에 응해주시고,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영국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 의대생이거나 의대를 준비하고 있거나, 또는 이미 의사이신 분들중에서, '영국에서 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으시다면, 이 영상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영국 #영국생활 #영국직장 #영국의사 #영국유학 #영국유학생 #영국직장인 #뉴욕 #미국 #영어공부 #영어공부방법 #영어공부혼자하기 #영어공부습관만들기 #ielts #영어시험 #토플 #TOEFL #뉴욕변호사 #미국변호사 #영어말하기 #영어듣기 #영어이력서 #스피킹 #간호사 #유학생 #해외취업 #의대 #의대준비 #의대입시 #간호사 #간호사취업 #영국살기 #인종차별 #의대생 #직업 #직장바꾸기 #해외취업 #영어독학 #미국영어 #영국영어 #미국생활 #미국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