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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어린이들이 가볼만한 곳, 전북에 몇 군데나 될까요. 시설이 오래되고 낡아 안전성 문제까지 불거졌던 전북 어린이회관이 어린이 창의체험관으로 새롭게 탈바꿈했습니다. 한희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종이에 그려진 고래 그림에 아이들이 크레파스로 색을 입히자, 바닷속 고래가 생명을 얻은 듯 헤엄치며 물을 뿜습니다. 그림을 영상으로 띄워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줍니다. 박건영 / 전주시 덕진동[인터뷰] "자전거 시험 운전하고, 그림 그리기 해서 화면에 띄워서 하는 게 가장 재밌었어요." 동작을 인식하는 화면을 보며 직접 몸을 움직여보기도 하고, 어른들은 흔들리는 의자에 앉아 가상 현실 체험을 즐기며 동심으로 돌아갑니다. 김형식 / 전주시 삼천동[인터뷰] "시설도 생각보다 상당히 넓고요. 다 최신화돼있어서 정말 아이들이 많이 좋아할 만하네요." 시설은 낡고, 볼거리가 없던 옛 어린이회관이 어린이창의체험관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어른 아이 할 것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관과 놀이 시설에, 여러 직업을 경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습니다. 송하진 / 전라북도지사[인터뷰]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맞게 어린이들에게 과학적인 사고력, 창의적 상상력을 키워주기 위한 체험 공간입니다." 들인 비용만 2백20억 원,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며 창의력도 키우는 꿈의 배움터가 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BS뉴스 한희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