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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섭리 찬양에 대한 간증(이순래 찬양선교사) 창조의 섭리/ 흑암이 깊은 이 세상에 하나님이 빛을 만드시어 빛과 어둠으로 나누시니 하루의 시작이라 물과 물을 나누시어 바다와 구름을 연결하시고 물과 땅을 나누시니 생명의 시작이라 바다의 신비함 땅의 오묘함 하늘위에 비밀들 이 모두가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 우리 모두 찬양해요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해요 창조주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님을 찬양해요. 설명/ 제가 보고 들은 것을 사실 그대로 말을 해도 믿는 사람들보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더욱 많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게 있었던 일을 없었던 것처럼 거짓말을 할수는 없는 일입니다. 왜냐 하면 우리 사람과의 관계속에서는 행여 속일수도 있겠지만 하나님이 진짜 계신것을 믿고 있는데 어떻게 거짓말을 할수 있을까요? 1987년 2월 6일 0시 30분경에 예수님은 저를 이층천 하늘에 끌어올려주셔서 내 자신도 믿기 어려운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늘이 삼층천인데 나를 이층천에 이끌어 올려 주신 것입니다. 삼층천까지 가기에는 의심도 많고 믿음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는 내게 주신대로 주신 만큼만 섬길수밖에 없겠지요. 제가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알수 있었겠습니까? 그냥 또 읽고 또 읽으면서 살아왔고 또 지금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창세기 말씀을 읽을때에 "물과 물을 나누시어" 이 말씀이 나를 궁금하게 했습니다. "어떻게 물과 물이 나누어진단 말인가?" 성경말씀속에는 제가 이해 할수없는 말씀이 너무나 많이 있지만 이 말씀은 나를 더욱 궁금하게 했습니다. 본론/ 몇년전 농장에 가기 위하여, 남한강 다리 위를 건너가고 있었습니다. 그때에 물 위에서 물안개가 피어올라오고 있었습니다. (예전 영동고속도로)였던 다리이기 때문에 자동차가 자주 다니지 않는 곳이라 차를 세워놓고 물안개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때였습니다. "아!아! 그래,그래 물과 물이 나누어지고 있어.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 가고 있구나!"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아! 물과 땅이 나누어지니 모든 생명이 살아나는구나! " 바다의 신비함, 땅의 오묘함, 하늘위의 비밀들.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는 참으로 신기합니다. 언제까지 육신의 삶으로 살아가게 될지 모르지만, 내가 살아 숨쉬는 오직 한길 예수님만 따라 갈수 밖에 없습니다. 새노래(전도용)2021년 9월 3일 11시 50분 우리들의 눈에 보이는 육신의 삶은 아누리 길어봐야 일백년이 함께라네 일백년이 지나고 나면 영혼과 육신이 분리되어 육신은 흙으로 가고 영혼은 하나님께로 가네 그때에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 그 은혜를 믿은자는 무죄 무죄 무죄임으로(죄가 없음으로) 천국백성이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