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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KNN이 연속보도로 지적한 해상 면세유 불법거래에 대해 세관이 다각도로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감시선을 이용한 세관의 단속현장을 정기형 기자가 동행취재 했습니다. } {수퍼:오늘 오전, 부산 남외항} 세관 감시선이 바다를 가로지릅니다. 외국적 선박에 기름을 넣으러 가는 급유선을 향합니다. 급유선에 오르는 감시원. 급유선 선원과 함께 탱크의 기름양을 확인합니다. {싱크:} {수퍼:("그게 왜 차이가 나죠?")/"온도 차이입니다."} 이번에는 급유를 마치고 복귀하는 급유선을 불러 세웁니다. 탱크를 열어 남은 기름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서류 확인도 꼼꼼히 합니다. 해상 면세유를 해외 선원과 짜거나 몰래 빼돌려 판매하는 불법거래가 끊이지 않는다는 KNN의 연속보도에 따라 세관이 단속 강화에 나선 것입니다. {StandUp} {수퍼:정기형} "세관은 하루에 한 척의 급유선을 검사하던 것을 올 해부터 하루 세 척 이상으로 확대했습니다." {인터뷰} {수퍼:박춘봉/부산경남본부세관 감시과장/"5퍼센트 검사를 실시하던 것을 10퍼센트로 확대 검사 실시하고 있으며, 또한 불시 임검, 전수 검사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급유선들에 선박 식별 장치 설치를 의무화해 위치를 수시로 파악하고 원심분리기를 이용한 폐유 식별 검사 횟수도 늘리고 있습니다. 급유업계에서는 기계 오차나 환경 조건에 따라 천톤을 급유한다면 최대 15톤까지 남을 수 있다며 이런 차이를 인정해 달라고 꾸준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전화} {수퍼:유경애/기술표준연구원 박사/"국제 기준을 인용을 하거든요. 플러스 마이너스 0.5퍼센트는 기계적인 오차가 있고 여러가지 사용 환경에 따라서 오차가 생길 수가 있어요.} {수퍼:영상취재 전재현} 하지만 세관은 이런 오차와 관계없이 급유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남은 기름에 대해서는 모두 압수하겠다며 단속의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KNN 정기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