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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해양심층수를 활용한 대규모 절임배추 생산 시설이 고성군에 들어섰습니다. 침체된 고용 시장을 활성화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게 목표입니다. 정면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른 아침, 수확한 배추가 도착하면, 위생복을 입은 근로자들이 본격적인 손질을 시작합니다. 배추를 절이는 물은 수심 200미터에서 뽑아올린 해양심층수입니다. 유산균이 상대적으로 풍부하고 아삭한 맛이 강점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근로자 : "심층수로 절이니까 아무래도 좋아요. 포기 김치하는데 딱 맞게 절여진다고요."] 기존 마을 단위 소규모 절임배추 시설이 있었지만, 천100여 제곱미터 규모로 몸집을 키웠습니다. 주문 물량 등에 따라 다르지만, 이 시설에서는 하루 최대 10톤의 절임배추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근로자는 기존 30여 명에다, 10명 이상을 더 고용할 계획입니다. 또, 가급적 지역에서 생산된 배추를 쓸 예정입니다. [이재수/업체 대표 : "멀리 외지에서 배추를 가져올게 아니라 지역에서 농가 소득도 올리고 자연적으로 그렇게 됨으로 인해서 지역 고용 창출도 충분히 이뤄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고성군은 지역에 기반을 둔 생산자 단체가 시설을 우선적으로 쓸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했습니다. [함명준/고성군수 : "심층수를 통해서 많은 꿈을 이루고 우리 지역의 농수산물을 많이 가공해서 좀 더 나은 양질의 제품들이 많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성군은 해양심층수 단지를 중심으로 지역 농수산물에 심층수를 결합해,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정면구입니다. 촬영기자:김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