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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코스피전망 #미국금리 #금리인하 #FOMC #미국증시 #산타랠리 #박정호교수 [AI를 통해 요약한 내용입니다] 📌 전체요약 김영익 교수는 현재 코스피가 여러 실물지표 대비 과대평가된 상태라며, 10월까지의 랠리는 지나고 이제는 조정 국면에 들어갔다고 본다. 적정 지수는 약 3,500선으로 판단한다. 반도체 업종도 비슷해서 삼성전자 주가는 현재 수준이 다소 높고, 하이닉스는 비교적 적정 수준에 가깝다고 본다. 반면 통신주는 저평가되어 있고 배당수익률도 높아 관심 가질 만한 업종으로 꼽는다. 외국인의 11월 대규모 매도는 한국 주가가 다른 나라보다 너무 많이 올라서 생긴 리밸런싱 효과로, 일시적 현상이라고 본다. 환율은 원화가 이미 저평가된 상태라 장기적으로는 점차 안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한다. 미국 증시는 더 큰 고평가 상태라 내년에 15~20% 조정이 올 가능성도 언급하며, 개인 투자자들은 당분간 현금 비중을 늘리고 관망하다가 조정 후 금리·채권·주식 순으로 천천히 접근하는 전략이 좋다고 조언했다. 📌 타임코드 1) 00:00 ~ 03:00 — 코스피 과대평가 진단 2) 03:00 ~ 05:00 — 반도체 업황과 삼성전자 적정가 3) 05:00 ~ 06:30 — 통신주는 저평가 구간 4) 06:30 ~ 08:20 — 외국인의 11월 대규모 매도 이유 5) 08:20 ~ 10:00 — 한국·대만서 빠져 미국·유럽으로 이동 6) 10:00 ~ 12:00 — 조선·자동차 수출 둔화 전망 7) 12:00 ~ 13:30 — 반도체 후행적 목표가 상향 8) 13:30 ~ 16:00 — 환율은 고평가, 장기적 하락 가능 9) 16:00 ~ 19:00 — 위안·엔화 흐름이 한국 환율 영향 10) 19:00 ~ 21:30 — 환율이 수출 경쟁력보다 글로벌 수요 영향 11) 21:30 ~ 24:00 —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가능성 12) 24:00 ~ 26:30 — 캐리 청산 이상 신호 체크법 13) 26:30 ~ 30:00 — 한국은행 금리 인하 시기 14) 30:00 ~ 33:30 — 국채금리 전망과 채권 투자 매력 15) 33:30 ~ 38:00 — 개인투자 전략: 현금만 들고 있지 않기 📌 핵심 요약 현재 코스피는 실물지표 대비 명확한 고평가 구간이며 단기적으로 조정 가능성이 높다. 반도체 업황은 좋지만 삼성전자는 이미 적정가를 넘은 상태, 통신주는 저평가 + 배당 매력이 크다. 11월 외국인 매도는 한국 비중 과다로 인한 리밸런싱, 구조적 이탈은 아님. 원화는 저평가된 상태로 환율은 중장기적으로 안정·하락 가능성이 더 크다. 내년은 경기·수출 둔화와 미국 증시 조정 가능성이 있어, 지금은 관망 후 분할 투자 전략이 유효하다. 📌 한줄 평가 “지금 시장은 과열의 끝자락에 있고, 투자자는 흥분보다 침착함이 필요한 시점” ※진행: 박정호 명지대 교수 ◈ 방송시간 유튜브: 매일 오전 10시 30분 ~ 11시 20분 라디오: MBC 표준FM 매일 저녁 10시 5분 ~ 1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