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민요 메들리"(노들강변 -도라지 타령) 알토 색소폰 연주 김은산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노들강변"은 1930년대에 대중음악 작곡가 문호월이 작곡하고 월북작가 신불출이 가사를쓴 경기민요풍의 신민요입니다. ‘수양버들이 늘어진 아름다운 한강변의 노들(노량진)’의풍경을 보며 강물처럼 흘러가는 인생무상을 흥겹고 활달한 가락과 애상 어린 노랫말을 국산 3박자 스윙스타일인 "세마치" 장단에 맞춰 연주합니다. 도라지 타령은 조선시대 후기에 유행한 경기 민요를 1920년대에 채보하여 정형화 시킨 우리가락의 노래입니다. 두곡이 봄을맞이하는 이때에 듣기 좋고 세마치 장단으로 잘 어우러져 두곡을 메들리로 엮어보았습니다. 평상시에는 이곡들의 일반적 창법인 알토와 테너 색소폰의 교창(번갈아 연주하는 형식)으로 연주하였으나 오늘은 알토 솔로용 악보와 샘플 연주로 소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