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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글로벌 경기침체로 투자 심리가 얼어붙으면서 스타트업 창업 환경이 녹록지 않습니다. 경기도가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 모색에 나섰습니다. 최명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휠체어를 만드는 이 업체는 올해 미국 CES에서 혁신상을 받았습니다. 로봇과 휠체어에 적용 가능한 다목적 바퀴, 이른바 '한계를 넘는 기적의 바퀴'로 세계인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기술 개발이 있기까진 같은 창업 공간에 입주한 기업들과의 네트워킹이 큰 힘이 됐습니다. [근종현 / 휠체어 로봇 개발업체 대표 : 여러 사람 통해서 듣는 정보와 내가 찾아서 혼자서 하는 정보는 시간 차가 많이 나서 스타트업들은 네트워킹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컨베이어 벨트에 놓인 쓰레기를 AI 로봇이 정확하게 골라냅니다. 이 업체는 경기도의 도움으로 투자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류재호 / 쓰레기 선별로봇 제조업체 이사 : 하나의 로봇만으로 운영되는 무인순환센터를 만들고 있는데 굉장히 유용하게 투자가 될 수 있는 자금 지원을 받게 됐고요.] 경기도가 500여 개 회원사로 구성된 '경기 스타트업 협의회'를 출범시켰습니다.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의 협업을 도모해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서입니다. 특히,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별 스타트업에 맞춤형 코칭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김동연 / 경기도지사 : 협의회를 통해서 스타트업이 함께 모이고 네트워크하고 국제화할 수 있는 인프라를 깔아주고 생태계를 만들어주는 데 경기도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기도는 앞으로 5년 안에 최소 20개의 유니콘 기업을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YTN 최명신입니다. YTN 최명신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504...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