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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경지에 집착하는 장애 참선하다가 의정을 일으켜 법신도리와 만나서 온누리가 밝고 밝아 조그만큼의 걸림도 없음을 보게 되는 이가 있다. 그들은 당장에 그것을 어떤 경지라고 받아들여서 놓아버리지 못하고 법신 주변에 눌러 앉게 된다. 그리하여 미세한 번뇌가 끊기지 않은 채 법신 가운데 어떤 견지나 깨달음의 상태가 있는 듯 생각한다. 그러나 그들은 이것이 모두 종자번뇌임을 까맣게 모르는 것이다. 옛사람은 이 법신을, ‘언어를 초월한 소식’이라고 불렀다. 미세한 번뇌가 끊기지 않았다면 이미 온몸 그대로가 병통이니, 이는 선이 아니다. 이러한 경지에 도달하거든 오직 온몸으로 부딪혀 들어가서 생사대사를 깨달아야 하며 또한 깨달은 것이 있었다는 사실조차도 몰라야 한다. 예스님이 말씀하시기를, “깎아지른 절벽에서 손을 뿌리치듯 더 나아가 깨달아보려 해야 하니, 죽은 자리에서 다시 깨어나야 자기를 속이지 않는 깨달음이니라”라고 하였다. 만일 번뇌가 다 끊기지 않았다면 이것은 생멸심일 뿐이며 또한 번뇌가 끊긴 뒤에도 몸을 돌려 숨을 토해낼 줄 모르면 이것을 ‘죽은 놈’이라고 부르니 완전한 깨달음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러한 도리는 깨닫기가 어렵지 않은데, 이는 납자들이 선지식을 만나보려 하지 않기 때문에 알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만약 선지식을 만나서 그에게서 아픈 곳을 찔리고 나면 그 자리에서 돌아갈 곳을 알게 될 것이며, 혹 그렇지 못하면 죽어 엎어진 시체가 만리에 뻗쳐 있게 될 것이다.선림고경총서.참선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