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특파원 현장] "한강 발언마다 큰 울림" 노벨상 현장 취재 비하인드 / 연합뉴스 (Yonhapnews)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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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달 10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2024 노벨상 시상식은 계엄·탄핵 국면과 맞물려 더욱 관심을 끌었습니다.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한강(54) 작가는 현지에서 주요 행사마다 한국의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질문을 받았는데요,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룬 '소년이 온다'가 대표작인 만큼 어찌 보면 굉장히 자연스러운 일이었습니다. 6일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는 기자가 아닌 스웨덴 한림원 진행자가 첫 질문으로 계엄 사태를 꺼내기도 했는데요, "굉장히 충격적이었다"고 답했던 한강 작가는 추가 답변까지 내놓으며 자신의 견해를 상세하게 밝혔습니다. 한강이 참석한 주요 일정을 취재한 정빛나 연합뉴스 특파원이 전하는 노벨상 현지 취재 뒷얘기, 영상으로 보시죠. 기획: 이준삼 구성: 고현실 편집: 백지현 영상: 연합뉴스TV·로이터·SVT #연합뉴스 #한강 #노벨문학상 #비상계엄 #탄핵 #윤석열 ◆ 연합뉴스 유튜브→ / 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s://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 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 yonhap_news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Music: Memories - Bensound https://www.bensound.com Support by RFM - NCM: https://bit.ly/3BQvCk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