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다빈이와 다희 남매! 오늘도 또 싸우지만 누구보다 서로를 생각해주는 남매다 [인간극장] KBS 방송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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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소년 다빈이 -1부_줄거리 마르따 씨가 스파게티를 만드는 사이, 거실에서 공부하라는 다희와 너나 하라는 다빈 결국 다희가 울며 싸움은 절정에 다다르고… 결국 마르따 씨가 다빈이 방과 거실을 오가며 남매 달래기에 나선다. 퇴근한 기섭 씨도 남매를 혼내고, 억지로 악수를 시키자 평화롭게 싸움이 끝이 난다. 다음 날, 지역아동센터에 간 다빈이와 다희. 여기서도 싸움은 끝이 없고~ 결국 이번에는 선생님이 중재에 나선다. 곧 초등학교에 입학할 다빈이를 위해 집을 나선 부부. 집에 가면 오빠 것만 사왔다며 질투할 다희 생각에 마음이 불편해지고… 결국 다희 옷까지 산 기섭 씨. 집에 도착해 이것저것 다빈이 물건만 실컷 꺼내놓자 역시나 짜증이 극도에 다다른 다희 아빠를 때리고, 울며 난리가 말이 아닌데 그때서야 기섭 씨는 장난스럽게 다희 옷을 꺼내놓는다. 그런데, 이제는 스타일이 문제? 기섭 씨는 다희 달래느라 진땀을 쏙 뺐다. 다음 날, 다희의 다문화 합창단 연습에 함께 간 다빈이. 연습이 끝나기를 지루하게 기다리다 결국 슬그머니 피시방에 가겠다며 길을 나선다. 연습이 끝나고, 걱정 없이 다빈이가 있을 만한 피시방을 찾아간 다희. 하지만, 다빈이는 보이지 않고… 근처의 피시방을 다 뒤지지만, 보이지 않는 다빈이 그렇게 다희의 오빠 찾아 삼만리가 시작되었다 파라과이 소년 다빈이 -2부_줄거리 근처의 피시방을 다 뒤지다 ‘이게 마지막이다’ 하는 심정으로 들어선 피시방. 그 때 여유있게 커피 한 잔까지 손에 들고 나오는 다빈이 다희는 다빈이를 보자 안도와 화가 섞인 눈물을 쏟아낸다. 미안한 마음에 크림빵을 사서 건네는 다빈이. 지하철 안에서 빵도 사이좋게 나눠먹고, 크림을 얼굴에 묻히는 장난도 하며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다. 다음 날, 초콜릿 공장에서 퇴근한 아빠가 갑자기 사진을 오리기 시작하는데 다희와, 주희 사진밖에 없는 차에 다빈이 사진도 두려는 것 입학 상담을 위해 아빠와 학교에 가던 다빈이가 자기 사진을 보며 좋아한다. 학년 결정을 위해 평가 시험을 보기로 결정하고 집에 돌아와 떡볶이를 만드는 기섭 씨. 다희와 다빈이는 안 매운 척 하다가도 아빠 몰래 물을 벌컥벌컥 들이키기 일쑤다. 그 때 기섭 씨, 썰매장 내기 받아쓰기를 제안하고… 다희의 특훈에도 답을 틀려버린 다빈이. 공부하기 싫어 몸을 배배 꼬다 결국 기섭 씨에게 한소리를 듣고 만다. 그날 밤, 방에서 컴퓨터를 하는 다빈이의 엄지손가락이 도통 입에서 떨어질 줄을 모르고… 계속되는 다빈이의 손가락 빠는 문제로 긴급회의를 연 부부 다음 날, 상담소로 향하는데… 파라과이 소년 다빈이 -3부_줄거리 상담선생님의 설명을 듣는 부부의 얼굴이 어두워지고… 돌아오는 차 안, 마르따 씨는 다빈이의 손을 꼭 잡고 놓지 않는다. 다음 날, 목욕탕에 간 다빈이와 기섭 씨. 목욕도 하고 자장면도 먹으며 부자만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다빈이의 호적 등록을 위해 구청으로 향한 부부와 다빈이. 친아들인 다빈이를 입양해야 하는 상황이 마르따는 도통 이해가 되질 않고… 스페인어로 된 서류를 번역해 와야 한다는 말에 부부는 집에 오자마자 서류 번역하기에 바쁘다. 그 날 저녁, 이제 곧 학교에 갈 다빈이에게 한글 공부를 시키기 위해 마르따 씨가 팔을 걷어붙였다 그런데 어째 선생님이 신통치가 않다~ 결국 기섭 씨가 나서고 마르따 씨는 다빈이와 같이 학생이 되어 버린다. 다음 날, 집에 놀러온 마르따 씨의 친구 마리아 씨 마리아 씨보다 마르따 씨가 반기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파라과이의 차다. 파라과이의 차도 마시고~ 파라과이식 만두도 만들어 먹으며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그 날 밤, 아이들을 재우고 컴퓨터 앞에 앉은 부부 파라과이의 가족들과 화상통화를 하기 위해서다.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화상통화 연결이 잘 되지 않는다 파라과이 소년 다빈이 -4부_줄거리 새벽 두 시가 다 된 시간, 드디어 파라과이의 가족들과 화상통화 하는 데 성공한 부부 마르따는 보고싶은 가족들 생각에 그만 눈물을 흘리고 만다. 다음 날, 근처 슈퍼에 가서 이것저것 재료를 사는 다빈이와 다희. 바로 부모님을 위한 샌드위치를 만들려는 것 최고의 난관은 계란프라이 뒤집기 우여곡절 끝에 완성한 샌드위치를 본 부부의 얼굴이 환해지고~ 온 가족이 즐겁게 샌드위치를 먹었다. 다음 날, 차 안에서 동요를 부르며 간 곳은 할머니댁. 시어머니는 마르따 씨의 한국어 선생님이자, 한국 음식 선생님이시다. 다음 날, 동사무소에서 등본을 떼서 보는 부부. 등본에는 다빈이가 부부의 어엿한 아들로 기재되어 있다. 가족들은 들뜬 마음에 케이크며, 피자 등 먹을 것을 놓고 파티를 열고 그 날 저녁, 다음 날 있을 학년 평가 시험 대비를 위해 공부를 시작한 다빈이와 부부 아침이 밝고, 드디어 학년 평가 시험을 보게 된 다빈이 3학년이냐, 1학년이냐가 결정되는 아주 중요한 순간이다 파라과이 소년 다빈이 -5부_줄거리 선생님과 기섭 씨의 도움을 받아 문제를 푸는 다빈이. 조금 더디지만 무사히 시험을 끝마쳤다. 그날 저녁, 기섭 씨와 아이들이 컴퓨터 앞에 앉아 지도에서 파라과이를 찾아본다. 이렇게라도 향수를 달래볼 요량~ 그리움도 잠시, 갑자기 불거진 ‘엄마 살쪘다’는 여론 예쁜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마르따 씨가 갑자기 파라과이 전통 의상을 입고 나타나고 덕분에 때아닌 댄스파티가 벌어진다~ 다음 날, 오랜만에 축구장에 간 다빈 신나게 뛰어다니느라 날 추운 것도 잊었다. 다음 날, 눈썰매장을 찾은 가족 오랜만의 나들이에 신난 다빈이와 다희는 한겨울에 땀이 날 정도로 신나게 놀고~ 저녁에 집에 돌아온 가족들이 설을 맞이해 할머니 앞에서 할 세배를 연습한다. 다음 날, 할머니 집에 간 가족들. 전도 부쳐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드디어 실전 아이들이 곱게 한복 차려입고 할머니 앞에서의 세배를 멋지게 해낸다. 물방울 두 개가 모여 하나의 큰 물방울이 되는 것처럼 두 나라가 만나 행복이 두 배가 된 다빈이네 가족. 함께 있어 그들의 오늘은 내일보다 더 행복할 것이다~ #인간극장 #다문화사회 #파라과이 #가족 #남매 ✔ 따뜻한 감동, 알찬 정보 KBS 교양 공식 채널 ✔ 인간극장, 아침마당, 이웃집찰스, 2TV생생정보 등 KBS 대표 콘텐츠가 한 곳에 📺📲 ✔ KBS교양 구독하기 ➡️ / @kbslife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영상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 비방 및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