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한동훈 장관 "참여연대, 선수가 심판인 척 하는 게 문제"/참여연대 "막말에 한심한 소리까지…탄핵감"/[이슈] 2023년 5월 17일(수)/KBS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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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오늘(17일) 참여연대가 '검찰 플러스 보고서'를 발간한 것을 두고 "주전 선수가 심판인 척해서 국민을 현혹하는 것이 문제라는 말씀을 드린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참여연대와 설전을 벌이고 있는 한 장관은 오늘 경기 과천시 법무부 청사 출근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누구라도 자기 주장은 할 수 있는 것"이라면서도 이같이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같은 날 참여연대는 윤석열 정부 출범 1년 동안 검찰의 권력이 비대해졌다며 '검찰 보고서' 발간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참여연대 한상희 공동대표는 한 장관의 '참여연대 공화국' 발언에 대한 질문을 받자 "어떻게 일개 법무부 장관이 시민을 향해서, 국민을 향해서 그렇게 막말할 수 있느냐"고 비판했습니다. 또 한 장관이 박원순 전 서울시장 다큐멘터리에 대해 참여연대가 한마디도 못한다고 한 것을 두고 한 대표는 "사전 검열에 해당하는 발언으로 탄핵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10일 참여연대는 윤석열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교체해야 할 고위공직자 8인' 온라인 설문조사를 공개하며 한 장관이 우선 교체해야 할 인물 1위라고 지목했습니다. 이에 한 장관은 "특정 진영을 대변하는 정치단체가 중립적인 시민단체인 척하는지 모르겠다"고 즉각 반박했고, 참여연대는 "왜 검찰 기득권을 대변하는 정치검사가 국민의 안전과 권리를 보호하는 척하는지 모르겠다"며 설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동훈 #참여연대 #법무부장관 #검찰보고서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qCWZjZ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https://goo.gl/6yko39 ▣ KBS 뉴스 ◇ PC : http://news.kbs.co.kr ◇ 모바일 : http://mn.kbs.co.kr ▣ 인스타그램: / kbsnews ▣ 페이스북: / kbsnews ▣ 트위터: / kbsnews ▣ 틱톡 : / kbsnews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