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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폐점할인' 현수막을 내걸고 유명 의류의 짝퉁 제품을 파는 업체가 적발됐습니다. 짝퉁 옷을 만드는 공장까지 경찰에 적발됐는데, 공장에서는 가짜 상표와 옷들이 한 무더기 발견됐습니다. 신정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 중랑구의 한 상가 건물. 경찰들이 상가 계단을 올라 건물 3층 의류 공장에 들이닥칩니다. 수십만 원 상당의 명품 브랜드 상표가 우르르 쏟아져 나오고, 옷을 담은 상자들이 사람 키 높이만큼 쌓여 있습니다. [단속 경찰 : 이거 만드는 것 자체가 문제죠. 그렇죠? 그건 명백한 겁니다. ○○란 상표는 국내에선 만들지 못합니다. 그걸 아셔야 합니다.] 서울경찰청 기동순찰 4대는 지난 9일 불법으로 유명 의류의 가품을 만드는 공장을 운영해 온 일당 2명을 상표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5월 서울 송파구의 한 건물에서 '폐점할인'이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가품 옷을 판매하는 업체를 적발했는데, 이 가품 옷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공장이 있다는 첩보를 입수해 합동 단속을 벌인 겁니다. 이들 일당은 70평 규모의 공장에서 부장과 차장으로 불리우며 2년여 동안 유명 의류 가품을 만들어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정가 25만 원 상당의 가품 반팔 티셔츠 3천660장과 상표 1만 5천167장을 압수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해당 가품 티셔츠는 온라인상에서 약 20만 원에, 폐점할인 매장에서는 약 5만 원에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폐점할인'으로 홍보해 싼 가격에 유명 의류가 판매될 경우 사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습니다. (화면제공 : 서울경찰청, 영상편집 : 최진화)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142822 #SBS뉴스 #실시간 #경찰 #폐점할인 #짝퉁 #가품 #판매 #사기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X(구: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