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아픈 곳 없이 평소와 같은 일상에 닥친 비극" 소리 없이 다가와 목숨을 앗아가는 췌장암 이겨내려면|적절한 치료와 운동법으로 찾은 기적|명의|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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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7년 7월 28일에 방송된 <명의 - 췌장암, 삶과 죽음을 나누는 것은 무엇인가?>의 일부입니다. 췌장암 진단은 사형선고다? 길이 15cm, 무게 100g의 췌장 위장 뒤편에 있고 다른 장기에 둘러싸여 있어 발견이 어려운 곳에 암이 자란다. 암 중에서도 생존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알려진 췌장암. 그 이유는 특징적인 초기 증상이 없고 조기 발견이 어렵기 때문이다. 가벼운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암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다. 췌장암의 증상은 체중 감소, 소화 불량, 무기력증, 구토, 당뇨, 허리 통증 등이 있으며 병이 깊어지면 황달이나 복수까지 나타난다. 그러다보니 발견되면 손 쓸 수 없을 만큼 병이 진행된 상태다. 게다가 암의 성질이 나빠 진행이 빠르고, 여러 장기와 신경, 혈관이 지나는 곳이다 보니 수술도 쉽지 않다. 암 중에서도 난치병으로 알려져 있는 췌장암, 어떻게 치료해야 생명을 지킬 수 있을까? 최선의 예방과 치료는 조기 발견! 김 씨(64세)를 살린 것은 췌장암의 조기 발견이다. 김 씨는 별다른 증상이 없었지만 건강검진을 받다가 복부 초음파 검사에서 췌장에 생긴 물혹을 발견했다. 더 커지면 무조건 암이 되는 췌관 내 유두상 점액종이라는 말에 당장 수술을 받았다. 건강검진을 받은 환자 2만여 명을 조사한 결과, 췌장에서 물혹이 발견된 것은 2.2%. 그 중 80%는 악성 암으로 진행되는 물혹이었다. 김 씨 역시, 수술 후 떼어낸 물혹을 조직 검사한 결과, 이미 ‘암’으로 진행된 상태였다. 김 씨가 치료하면서 4년 반을 지내는 동안 지인 두 명이나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생명을 건질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조기 진단’ 덕분이라 말하는 김 씨. 조기진단이 어려운 췌장암, 그럼에도 불구하고 췌장암 조기 진단을 위한 검사는 어떤 것이 있는지 방송을 통해 소개한다. ✔ 프로그램명 : 명의 - 췌장암, 삶과 죽음을 나누는 것은 무엇인가? ✔ 방송 일자 : 2017년 7월 28일 #ebs건강 #건강 #ebs #명의 #췌장암 #췌장 #소화 #소화불량 #황달 #췌장암증상 #암 #항암 #항암치료 #췌장암치료 #췌장암예방법 #췌장암수술 #췌장암수술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