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특보] 의성 산불 진화율 55%…이 시각 의성 / KBS 2025.03.25.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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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나흘째로 접어들었습니다. 대대적인 진화 작업에도 불구하고 강풍으로 인해 피해 면적은 계속 늘고 있습니다. 현장 연결합니다. 최보규 기자, 새롭게 확인된 내용 있습니까? [리포트] 네, 먼저 진화율이 낮아졌습니다. 어제 오후 6시까지만 해도 진화율이 60%였는데, 오후 8시 기준 55%로 더 낮아졌습니다. 산불 영향 면적이 계속해서 늘어난 데 따른 건데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어제 오후 6시 8천4백여 ha로 확인된 산불 영향 구역이 오후 8시 만 백여 ha로 확대됐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산림 당국은 주불 잡는 것을 목표로 헬기 50여 대와 인력 2천 7백여 명을 투입해 대대적인 진화 작업을 벌였는데요. 하지만 순간 최대 풍속이 초속 35미터에 이르는 강풍이 불면서 산불의 기세가 되살아났습니다. 그 탓에 오후 2시 30분쯤 의성군 안사면의 한 야산에 전문 진화대원 4명이 고립됐다가 뒤늦게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또 의성 안평면에 있던 산림청 산불 현장 지휘본부도 불길의 위협을 피해 의성읍으로 대피했습니다. 의성 산불이 인접한 안동 지역으로 확대되면서 대피 주민은 3천여 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야간 산불 대응 체제로 전환해 방어선을 구축하고 민가 피해를 예방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날이 밝는대로 헬기와 진화 인력을 대대적으로 투입해 진화 작업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한편 의성군은 이번 산불을 낸 50대 성묘객을 실화 혐의로 입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의성 산불 현장에서 KBS 뉴스 최보규입니다. 촬영기자:김석현/영상편집:김희영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의성 #산불 #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