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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오브 이미르] 무과금 앰버 쌀먹 vs 은화 쌀먹

[후원 쿠폰 많이 남아요] https://sss.wemade.games/lykr/board/7437 00:00 무과금 1200 다이아 파밍 00:31 은화 파밍, 발할라 황금의 방 00:58 명예의 증표, 마나 회복 물약 01:32 축복의 탑, 공방 2% 버프 01:44 후원 쿠폰 70장 발급 01:58 +0강 +6강 시세 차이 비교 02:18 니플헤임 바르 서버 클랜원 모집 레전드 오브 이미르 무과금으로 즐기기에 상당히 잘 만들어진 게임 같습니다. 우선 앰버 상자도 그렇고 무엇보다 은화가 돈이 될 줄은 몰랐어요! 제가 거래소에서 판매한 내역을 보시면 6강 강화 아이템들이 은근히 잘 팔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은화가 귀하다는 증거이기도 하며, 강화석 수급처가 없다는 점에서 과금러들이 스펙을 올리기 위해 강화 컬렉템을 다이아를 주고 구매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오늘 발할라 발키리의 전당 특수 던전 경험의 방이 아니라 황금의 방에서 1시간 동안 사냥해봤습니다. 황금의 방 1시간 사냥 결과 10만 은화 정도 캘 수 있었고, 이것은 대략 100 다이아 정도의 가치를 가졌다고 환산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명예의 증표도 드랍되니 발할라 발키리의 전당 던전은 무조건 분쟁 지역으로 가서 파밍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험의 방에서 자리를 뺏기지 않고 잘 차지할 수 있다면 경험의 방이 좋겠지만 무소과금의 경우 대부분 PK에서 살아 남기 힘드니 황금의 방에서 은화 파밍하는 것도 생각보다 좋은 전략이 될 것 같아 영상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5만 앰버 상자 가격도 현재 800 다이아 정도로 많이 떨어진 판국에 무과금 쌀먹의 희망은 어쩌면 은화에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레전드오브이미르 #무과금 #공략법 #앰버 #은화 #쌀먹 #마나재생물약 #축복의탑버프 #니플헤임 #바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