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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단종의 마지막을 생각하며 #ai노래 #단종#청렴포#왕#수노ai 청렴포의 피눈물 가수 Ai 태순 청령포 갇힌 물길, 갈 곳 없는 어린 넋이여 서리 맞은 대나무처럼 홀로 떨던 밤 단약 한 사발에 열일곱 봄날이 지고 차디찬 강물 위에 용안이 버려졌네 까마귀조차 외면한 비참한 그 곁을 뉘라서 지키며 울어줄 이 있었으랴 "시신을 거두는 자, 삼족을 멸하리라" 서슬 퍼런 칼날 앞에 모두가 숨을 때 촌장, 당신만이 어둠을 헤쳐 왔네 강물 속 어린 임을 가슴으로 안아 올리며 내 목숨 내놓아도 이 길을 가리라 피눈물로 적신 소매, 찬 바람에 얼어붙네 아아, 애달프다 나의 임금이시여 눈 덮인 영월 산천, 지게 위엔 당신의 무게 산새도 숨을 죽여 이 길을 배웅하고 땅조차 얼어붙어 호미질에 손이 트네 충심(忠心) 하나 수의 삼아 당신을 묻나이다 이 맺힌 원한, 어느 세월에나 풀리려나 동강은 흘러가도 그 이름 잊지 못해 청렴포의 소나무만 허리 굽혀 우는 밤 부디 저승에선 왕이 아닌 아이로 꽃 같은 그 미소 다시 피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