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글로벌선교방송단 19기 “행복 담아 복음 전파 동참” [GOODTV NEWS 20241129]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 앵커 ] 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선한 소식들을 발굴해 전하는 GOODTV 글로벌선교방송단이 19기 위촉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앞서 활발한 활약상을 보여준 전 기수 글방단 기자들의 간증에, 새롭게 임명된 기자들은 질문을 쏟아내며 남다른 열정을 보였는데요. 보도에 김혜인 기잡니다. [ 기자 ] [ 박성국 선교기자 / 글방단 6기 : 파키스탄, 네팔, 인도, 북한, 탈북민들과 관련된 소식들. 방송을 통해서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이 전해지고 주의 일을 하다가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들이 힘을 얻고 좋은 역할을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 파키스탄, 인도, 북한 선교 소식을 전해온 박성국 GOODTV 글로벌선교방송단 기자. 그는 GOODTV 글방단19기 선교기자 위촉식에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누려 행복했다” 고 말합니다. 지난 기수에 활약했던 박다현 선교기자도 글방단 활동이 믿음 생활에 큰 도움이 됐다고 고백합니다. [ 박다현 선교기자 / 글방단 18기 : (활동) 하면서 글을 월등하게 잘 쓴다든지 기사를 많이 송고해본 경험이 있다든지 그런 사람이 아닌지라 두려움도 한편에 공존했었는데, 글로벌선교방송단을 통해서 GOODTV를 전하고 교회 소식을 전할 수 있어서 너무나 기쁘고 감사했는데요. ] 2016년 출범 이후 지금까지 3만여 명의 선교기자들이 전세계를 누비며 복음의 현장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이날은 300여 명이 새롭게 글방단 19기 선교기자로 위촉 받았습니다. GOODTV 사목인 박대준 목사는 세상이 눈 여겨 보지 않는 작은 자들을 찾아 보도하는 역할을 감당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박대준 목사 / 여의도제일교회 : 내게 결코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고,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도 인정받지 못할 것 같고, 실패해서 늘 근심 걱정 속에 살아가는 사람일 수 있습니다. 내 주변에 있는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내가 고개만 돌리면 볼 수 있고, 손만 내밀면 잡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우리가 찾아내야 할 지극히 작은 자 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 김명전 대표이사는 지난 8년간 글방단의 활약상을 짚어보며 글방단 기자들을 격려했습니다. [ 김명전 대표이사 / GOODTV : 고군분투하시는 목사님들을 후원하기도 하고, 질병으로 고생하시는 뜻밖에 순교하시는 목사님들의 선교사역을 후원하는 아주 다방면의 일들을 글로벌선교방송단을 통해서 이뤄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지금 마음먹은 대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교회라는 마음을 가지고 사역에 열심히 임해주신다면… ] 위촉식에 참여한 40여 명의 기자들은 하나님의 시선으로 따뜻한 소식들을 발굴해내겠다는 다짐을 밝혔습니다. [ 김건동 선교기자 / 글방단 19기 : 하나님의 심정으로 세밀하게 관찰하면서 느끼면서 세상에 드러내서 빛을 발하게 해야겠다. ] [ 송화평 선교기자 / 글방단 19기 : 함께 웃고 우는 사역을 기사로 영상으로 찍어보는 선교기자가 되겠습니다. ] 글방단 선교기자로 위촉된 이들은 향후 각자가 생활하는 삶의 영역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담긴 선한 소식을 취재해, GOODTV 뉴스와 데일리굿뉴스를 통해 복음의 소식을 전할 예정입니다. GOODTVNEWS 김혜인입니다. 세상을 복음의 빛으로 'GOODTV NEWS채널 '입니다! 방송시간 GOODTV NEWS ● 본방 : 월 ~ 금요일 21:50 ● 재방 : 화 ~ 금요일 06:50 / 토요일 06:00 ● 삼방 : 화 ~ 금요일 12:00 / 토요일 14:00 GOODNEWS 제보 방법 ● 제보전화 : 02-2639-6446 ● 제보e-mail : [email protected] 시청방법 IPTV: KT Genie TV 234번, SKB Btv 293번, LG U+ 273번 위성TV: KT 스카이라이프 186번 케이블: Btv 케이블 224번, LG헬로비전 289번, 딜라이브 303번, HCN 545번(서울), NIB 남인천방송 406번, GCS 푸른방송 160번, CCS충북방송 191번, JCN울산중앙방송 180번, KCN 금강방송 797번 서경방송 405번, ABN 아름방송 705번, CMB 영등포방송 99~4번 인터넷: www.goodtv.co.kr 모바일:' GOODTV 기독교복음방송' 검색 후 앱을 다운 스마트TV: 스마트TV 검색창에서 “기독교방송” 검색 후 앱을 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