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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잇따른 수류탄 폭발사고의 원인이 수류탄의 자체 결함 때문이라는 의혹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사고 수류탄에 대한 신뢰가 떨어진 만큼 부품이라도 모두 교체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허성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사고가 난 수류탄은 우리 군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K-413입니다. 가볍지만, 각이 진 금속파편을 사용해 살상력을 높였습니다. 안전핀을 제거하고 던졌을 때 지연재가 작동해 4∼5초 후에 터지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번 육군 50사단 사고와 지난해 해병대 교육훈련단 사고는 이 수류탄이 너무 빨리 터졌기 때문에 발생했습니다. [50사단 관계자] "던지라는 구호에 팔을 뒤로 젖히잖아요. 머리 뒤로 공중에서 들고 있는 상태에서 이 상태에서 터졌다는 겁니다." [해병대 교육훈련단 관계자] "만약에 손에서 (수류탄이) 떨어졌다면 손목 절단의 사고는 입지 않았을 것이고요. 이건 상식적입니다." 이 때문에 수류탄 자체에 결함이 있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육군 탄약사령부도 지난해 4월 탄약 정기시험에서 30발 가운데 6발의 수류탄이 '지연시간 3초 미만'에 폭발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군 당국은 해당 수류탄을 엑스레이로 검사하고, 2천여 발을 뽑아 정밀 분석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안전성에 대한 신뢰가 떨어진 만큼 일부 부품이라도 모두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양욱, 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 "신관 안의 지연재가 제때 작동을 못 했다는 얘기입니다. 이 생산설비에서 생산된 신관을 비파괴 검사 통해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예 이럴 것 같으면 신관을 전체적으로 교환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특히 수류탄의 불량 여부에 대한 확실한 규명이 뒤따라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YTN 허성준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509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