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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경기도는 수산 자원과 해양 수질을 보호하고 해안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깨끗한 경기바다 만들기`에 힘쓰고 있는데요. 이용철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깨끗한 경기바다를 만들기 위해 안산시 풍도와 화성시 도리도 현장을 찾아 주민 목소리를 듣고 불법 해양 쓰레기 수거에 나섰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현장 담아왔습니다. [리포트]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섬마을 풍도. 지난 6일 이용철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이진찬 안산시 부시장, 원미정 경기도의원과 등과 함께 이곳을 찾아 ‘깨끗한 경기바다 만들기’ 현장을 살펴보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녹취] 한현순 / 풍도 통장 "경기도에서 바다살리기 차원에서 수매사업에 참여해주셨으면 합니다. 섬에서 나오는 모든 쓰레기는 구분 없이 좀 수거해주셨으면 합니다.” [녹취] 차영석 / 풍도 어촌계 총무 “관광용 및 주민의 차량 증가에 따라 심각한 주차난을 겪고 있습니다. 지주식으로 주차공간 및 물양장 시설을 하여 이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녹취] 이용철 / 경기도 행정1부지사 “항만, 섬 지역의 관광 이런 부분들을 많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섬의 가치, 또는 바다의 가치를 더 높일 수 있도록 우리 도정을 이끌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지사는 풍도 해안가를 돌며 버려진 해양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등 정화활동을 펼쳤고. 불법 해양 쓰레기 투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무인도인 도리도를 찾아 해양 쓰레기 현황을 확인한 뒤, 적극적인 쓰레기 수거와 투기 단속을 지시했습니다. 경기지역 수산 자원과 해양 수질을 보호하고 해안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깨끗한 경기바다 만들기’ 사업으로, 지난해엔 오이도항에 방치돼 있던 불법시설물을 정비하고, 해안가쓰레기 1천 5백여 톤을 수거해 처리했습니다. 경기도는 올 여름, 주요 무인도서 34곳의 쓰레기를 집중 수거할 계획. 올해엔 불법어업 단속과 경기청정호를 활용한 바닷속 침적폐기물 인양, 그리고 해양쓰레기 투기 단속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입니다. 경기GTV 구영슬입니다. 영상취재 : 류민호 , 영상편집 : 강윤식 [자막] 1. 안산시 풍도 2. [녹취] 한현순 / 풍도 통장 3. [녹취] 차영석 / 풍도 어촌계 총무 4. [녹취] 이용철 / 경기도 행정1부지사 5. 풍도 해양 쓰레기 수거 등 정화 활동 6. 도리도 해양 쓰레기 수거•투기 단속 지시 7. ‘깨끗한 경기바다 만들기’…지난해 해안가 쓰레기 1천 5백여 톤 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