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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x예술] 미술관옆집 제주, 이유진 기획자 인터뷰

제주의 생활은 무엇을 발견하며, 무엇을 논의하고, 무엇이 될 수 있는가? 제주비엔날레가 ‘표류’를 키워드로 이동과 이주를 글로벌한 관점에서 다뤘다면, 이번에는 제주에 정착하거나 귀향해 생활하며 활동하는 창작자와 기획자를 만나 로컬의 시각에서 그들의 관점과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그 첫 번째 인터뷰로, 미술관옆집 제주 이유진 기획자를 만나 레지던시 운영 이야기와 공간 투어를 함께했습니다. 📌 관람 포인트 🔹 ‘미술관옆집 제주’는 어떤 공간일까?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 계기 🔹 레지던시 참여 작가들은 어떤 방식으로 머물며 작업할까? 🔹 지금까지 참여한 작가와 연구자들, 그들의 작업과 프로젝트 소개 🔹 제주 미술계에 대한 생각 ‘제주’여서 가능했던 것과 어려웠던 점 🎬 이번 제주 X AAD 콘텐츠에서는 제주비엔날레뿐만 아니라, 제주의 로컬 예술 공간들도 함께 소개합니다. 제주 X AAD 3편에서는 ‘스튜디오126’ 권주희 큐레이터의 인터뷰가 이어집니다. 기대해 주세요! #ArtsActsDays #아트 #큐레이션 #미술관옆집제주 #이유진기획자 #레지던시 http://artsactsdays.kr instagram: @artsactsdays email: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