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실험결과] 과육 vs 껍질, 영양가 비교했더니... 우리가 몰랐던 '파이토케미컬'의 두 얼굴 I KBS 20160622 방송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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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식, 자연 그대로를 먹다! 가수 주니엘은 과일을 껍질째 먹는 특이한 식습관을 가지고 있다. 웬만한 과일은 껍질까지 다 먹는다는 그녀는 참외, 키위, 귤 그리고 파인애플까지 못 먹는 껍질이 없을 정도다. 주니엘처럼 음식을 자연 그대로 섭취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전체식 또는 매크로바이오틱(macrobiotic)으로 불리는 이 식습관은 식품을 있는 그대로 섭취하는 것으로 제철 음식을 뿌리와 껍질까지 통째로 먹는 방법을 말한다. 최근 건강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체식 관련 체험과 매장, 상품도 속속 생겨나고 있다는데... 전체식, 과연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일까? ▶ 과일 껍질 속 숨은 영양학! 4년 전 위암 수술을 받고 귀농해 사과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정은주(57) 씨. 자연 먹거리가 답이라는 생각에서 자연농법으로 사과를 기르고 있다. 그녀는 매일 껍질째 사과를 섭취한 탓에 별다른 영양제를 먹지 않아도 될 만큼 건강이 빠르게 회복됐다고 말한다. 최근성(66) 씨는 모든 음식에 수박 껍질을 넣어 먹는다. 몇 년 전 혈당이 높아 고생했던 그는 꾸준히 수박 껍질 음식을 섭취한 후 건강이 좋아졌다고 믿는다. 실제로 우리가 무심코 깎아내 버리는 과일 껍질에 어떤 영양이 숨어 있는 것일까? 아주대병원 김범택 교수팀의 도움을 얻어 사과 껍질, 수박 껍질의 효능을 알아보는 실험을 진행했다. 4주간 과육만 섭취한 팀과 껍질만 섭취한 팀의 결과는 과연 어떻게 나왔을까? 과일 껍질에 숨은 놀라운 효과가 밝혀진다! ▶ 파이토케미컬, 영양소인가? 독성물질인가? 이점선(60) 씨는 매일 양파 껍질을 버리지 않고 모아뒀다가 물을 끓여 마신다. 그녀에게 양파 껍질은 금보다 소중한 존재다. 몇년 전 뇌동맥류 수술 후 마시기 시작한 양파 껍질물이 빠른 재활에 큰 도움이 됐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처럼 과일, 채소의 껍질과 뿌리가 몸에 좋은 이유는 무엇일까. 식물체가 외부의 자외선, 해충, 미생물 등으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해 만들어 내는 파이토케미컬은 식물의 껍질과 뿌리 쪽에 더 풍부하게 함유돼있다. 그 동안 제7의 영양소로도 불려온 파이토케미컬. 하지만 최근에는 일종의 독성물질로 분류되어 우리 몸에 스트레스를 유발시키는 것으로 평가되기도 한다. 파이토케미컬은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 ▶ 과일이나 채소를 안심하고 맛있게 먹는 방법! 과일과 채소를 통째로 먹기 꺼리는 가장 큰 이유는 잔류 농약과 미생물에 대한 걱정 때문이다. 그렇다면 식품을 안심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먹지 말아야 할 껍질을 알아보고, 전체식을 실천하고 있는 화학과 이계호 교수를 만나 미생물과 잔류 농약을 함께 제거하는 특별한 세척법을 알아본다. 그리고 전체식 전도사인 이윤서 자연 요리 연구가를 통해 껍질과 뿌리를 활용할 수 있는 요리 레시피를 소개한다! #껍질 #과일 #채소 ■ 국내 최초 건강&의학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 공식 채널 ■ ‘구독’ 버튼 누르고 공유해 주세요! ■ 매주 수요일밤 10시 KBS 1TV 본방송 ● KBS홈페이지 다시보기 –http://program.kbs.co.kr/1tv/culture/...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