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청년 고용한파 지속…일자리 ‘첫걸음’ 돕는다 / KBS 2025.09.10.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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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 고용률이 1년 넘게 하락하고 있고, 20대 쉬었음 인구도 여전히 40만 명대를 기록하는 등 청년층 고용한파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정부가 청년 고용시장 활성화와 함께 '쉬었음' 청년을 직접 찾아 적극 지원에 나섭니다. 김민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학 졸업 후 인턴을 마치고 구직 활동 중인 20대 청년. 자격증 준비 같은 이른바 '스펙'을 쌓아가고 있지만 초조함은 어쩔 수 없습니다. [청년 구직자/27살/음성변조 : "불안하죠. 사실 취업은 '언제면 끝난다'가 아니고 '언제까지 끝내야 하는 거'라서..."] 기업들의 경력직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며 취업 시장에서 선택의 폭도 좁아졌습니다. [청년 구직자/30살/음성변조 : "신입이나 인턴한테 요구하는 정도도 경력직에 가까운 조건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서..."] 지난달 청년층 취업자는 1년 전보다 21만 9천 명 줄었고, 청년층 고용률 역시 1.6%p 하락하며 16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일도, 구직활동도 하지 않은 20대 '쉬었음' 인구도 43만 명을 넘었습니다. [김영훈/고용노동부 장관 : "단군 이래 최고 스펙을 갖춘 청년들이 왜 쉬었음에 빠지는가, 그것은 괜찮은 일자리의 문이 좁아졌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청년들이 '쉬었음' 상태에 빠지기 전 선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연간 15만 명의 장기 미취업 청년 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맞춤형 지원에 나섭니다. 구직 촉진 수당을 50만 원에서 내년 60만 원으로 올리는 한편, 자발적으로 회사를 그만둬도 생애 1회 구직 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또 사회 진출 연령대가 계속 올라가는 걸 고려해 청년고용법상 청년 연령 상한도 지금의 29세에서 34세로 올리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촬영기자:이상원/영상편집:김유진/그래픽:서수민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청년 #고용 #구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