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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미디어창작지원센터 개소'_SK broadband 서울뉴스

[Btv 서울뉴스 김진중기자] [앵커멘트] SK브로드밴드가 시청자 미디어재단 등과 손잡고, 전국 8개 지역에 미디어 창작 지원센터의 문을 열었습니다. 지역 주민을 위한 미디어 교육, 제작 활동 지원에 더해 지역채널을 통한 소통의 장도 확대해간다는 계획입니다. 김진중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강사의 첨삭 지도에 수강생들이 써온 시나리오 분석이 한창입니다. 독립 영화에 관심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한 시나리오 제작 수업입니다. 카메라 장비와 편집 프로그램 등을 대여하고, 녹음실에서 나레이션을 더빙하는 작업도 자유롭게 이뤄집니다. 나만의 컨텐츠를 만드는 일이 가능해지면서 영화제 출품을 준비하는 이용자도 있습니다. 이슬아/서울미디어창작지원센터 이용자 ((선생님들이)직접 시범도 보이고, 실습도 하면서 조명이라던지 카메라 사용이라던지 단순한 짐벌 사용도 경험을 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sk브로드밴드가 전국 미디어센터 협의회, 시청자미디어재단 등과 손잡고, 미디어 창작지원센터의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6월 지역 주민의 미디어 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은데 이어 추진된 자리입니다. 기존 마을 미디어 센터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미디어 교육을 진행하고, SK브로드밴드는 협력사업 지원과 지역채널을 통한 시민 창작 컨텐츠 방송으로 힘을 더한다는 계획입니다. 고영호/SK브로드밴드 CATV사업본부장 (금번 미디어 창작지원센터는 지역민의 미디어 창작 환경을 개선하고 지원하면서 지역 기반 시민 참여형 컨텐츠 제작을 확대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역량 결합을 통해서 지역을 위한 좋은 시너지 모델을 만들어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미디어창작지원센터는 서울 마포와 노원을 비롯해 경기, 인천, 부산 등 전국 8곳에 마련됐습니다. 내년에는 대전과 세종 등에 추가 개소식을 갖고 지역민을 위한 미디어 교육 지원 사업을 이어갑니다. 변해원/전국 미디어센터 협의회 이사장 (지역마다 현황과 조건이 다를겁니다. 그것에 맞는 세부적 지원들을 만들어갈 수 있으면 훨씬 그 지역의 활동가들과 사안에 맞는 발전들을 충분히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 다큐멘터리, 1인 미디어 등 점점 다양화되고 있는 시민들의 미디어 활동. 우리동네 Btv를 통한 창작컨텐츠 공유와 미디어 창작 콘테스트 개최 등으로 시민들의 미디어 참여의 장은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Btv 뉴스 김진중입니다. [촬영- 전현표, 김한솔/ 편집- 김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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