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거북선에 대한 세 가지 쟁점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거북선 #임진왜란 #이순신 #태종 #탁신 #과선 #검선 #이충무공전서 #철갑선 #이언섭 임진왜란을 대표하는 무기로는 단연 거북선을 꼽는데 당시 승리와 희망의 상징이었고, 왜군에게는 절망과 공포의 대상이나 다름없었던 거북선은 그야말로 우리 민족의 자랑거리 중 하나입니다. 천장에는 거북 등 같은 지붕을 씌우고 뱃머리에는 용머리를 달아 거북처럼 생긴 배가 적진을 무너뜨리고 사방으로 함포를 쏘며 왜군을 박살내는 통쾌한 장면이 눈앞에 그려집니다. 거북선이 잘 알려진 만큼 거북선에 대한 논쟁도 끊이지 않는데 최초 발명자가 누구인지부터 시작해 내부 구조, 철갑선 여부 등 거북선에 관한 자부심과 애착에서 비롯된 관심으로 몇 가지 쟁점을 살펴보겠습니다. 첫 번째 쟁점, 거북선은 이순신 장군이 처음 발명한 것은 아니다 우선 첫 번째 쟁점은 거북선은 이순신 장군이 처음 발명한 것은 아니라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임란이 일어나기 전 이순신 장군이 전쟁에 대비해 거북선을 발명했고 전투 때는 직접 타고 전투를 지휘했다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최근에는 거북선은 이순신 장군이 직접 발명한 것은 아니고 전라좌수영 군관인 나대용이 고안한 설계도를 바탕으로 제작했다는 사실이 많은 사람에게 알려졌습니다. 거북선은 임진왜란 때 최초로 만들어진 것은 아닌데 이미 조선 초기에 거북선이 창안되었다는 기록이 있기 때문입니다. 태종실록 25권, 태종 13년 2월 5일 갑인 1번째기사 1413년 명 영락(永樂) 11년 통제원 남교에서 머무르다. 임진도를 지나다가 거북선과 왜선이 싸우는 것을 구경하다 (전략) 임금이 임진도(臨津渡)를 지나다가 거북선[龜船] 과 왜선(倭船)이 서로 싸우는 상황을 구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