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로봇이 일하는 물류창고 "작업시간 45% 단축"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앵커] 최근 자율주행 기술이 발전하면서 로봇을 이용한 자동화가 제조 공장을 넘어 물류 창고 등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물건을 찾아 이동하는 로봇이 실제 작업시간도 크게 단축 시키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직까지는 사람을 도와주고 부족한 인력을 보완하는 수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로봇의 작업 과정을 주아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인터넷 쇼핑 품목을 소비자에게 택배로 전달하는 안성시 삼죽면의 한 물류센터. 축구장보다 넓은 공간에 취급하는 품목만 2천여 개입니다. 작업자들 사이로 로봇 한 대가 조용히 지나가고, 화면 속 디스플레이에는 상품명과 수량이 나옵니다. 직원은 화면 정보를 보고 물건을 찾아 로봇에 올려놓기만 하면 됩니다. 과거에는 사람이 일일이 상품을 찾아 돌아다녀야 했지만, 이제는 자율주행 로봇이 역할을 대신하면서 작업 효율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이상준 / 물류센터 직원] "제품을 찾고 할 때 실수할때가 있었지만 로봇이 패킹을 함으로써 실수확률도 많이 줄어들었고…" 이 자율주행 물류로봇은 경로를 알려주는 별도의 인프라가 없이도 공간을 스스로 인식해 장애물을 피하며 이동합니다. 이곳 물류센터에선 제품 하나를 찾는 시간이 평균 20초에서 11초로 줄어 전체 작업시간이 45% 이상 단축됐습니다. 그렇다고 고용인원을 감축시킨 건 아닙니다. [하태욱 / 안성 네오로지스 대표] "서비스 품질면에서 제고관리가 정확해 지면 고객사의 만족도가 높기 때문에 로봇을 도입하게 됐습니다. 로봇과 (사람이) 하는 일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인력은 줄이지 않았습니다." 경기도 내 물류센터를 중심으로 이 같은 물류로봇 도입은 빠르게 확산 중입니다. [강우성 / 나르고 로봇 담당자] "물품을 찾아서 선별하는 과정을 돕기 위한 로봇입니다. 물류현장이 겪고 있는 인력난 생산성 제고, 이런 부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도시 외곽에 위치한 물류센터는 인건비 부담과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아직까지 로봇은 사람을 대체한다기보다는 기피 업종으로 여겨지는 물류 현장에서 인력 부족을 보완하는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주아영 입니다. [촬영/ 편집 최재위] #경기뉴스 #btv뉴스 #SK브로드밴드 #뉴스